HomeInvestors & Media보도자료
[히트뉴스] 'IGF1R 관광버스' 타고 BBB 장벽 안으로 들어간 이상훈 CEO
http://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752
2022-03-23ablbio
에이비엘바이오, ABL301 기술이전 계약금 910억원 수령 완료
- ABL301 미국 임상 신청을 위한 전임상 연구도 순항 중 2022년 3월 22일 –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사노피로부터 파킨슨병 등 퇴행성뇌질환 치료 이중항체 후보물질 ABL301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금 7500만달러(약 910억원)를 수령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 1월 사노피와 계약금 7500만달러 및 단기 기술료(마일스톤) 4500만달러를 포함한 총 10억 6000만달러 규모의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사노피는 2월 25일(현지시간) 미국 반독점개선법(HSR) 등의 행정절차 승인 후 계약금 7500만달러를 에이비엘바이오에게 지급한 것이다. 에이비엘바이오의 ‘그랩바디-B(Grabody-B)’ 플랫폼 기술은 다양한 중추신경계(CNS) 질병에 대한 치료제 후보물질의 혈액뇌관문(Blood-Brain-Barrier, BBB) 침투를 극대화시키는 IGF1R 타깃 BBB 셔틀 플랫폼이다. ABL301은 이러한 그랩바디-B 플랫폼 기술을 적용하여, 파킨슨병 발병 원인인 알파-시뉴클레인(alpha-synuclein)의 축적을 억제하는 항체를 뇌 안으로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치료효과를 향상시켰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한 양사의 파트너십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면서 “ABL301의 미국 임상 진입을 위한 전임상 연구 역시 순항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에이비엘바이오는 그랩바디-B가 적용된 다양한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개발을 통해 환자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비엘바이오는 퇴행성뇌질환 신약으로 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와 이를 활용한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면역항암제 분야에서는 그랩바디-T와 그랩바디-I를 기반으로 한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그랩바디-T가 적용된 ABL503과 ABL111은 미국에서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며, ABL105는 올해 그리고 ABL101과 ABL103은 2023년 임상 1상에 진입할 전망이다. 그랩바디-I 기반 ABL501은 국내에서 임상 1상이 진행되고 있다.
2022-03-22ablbio
[팜뉴스] [기획 인터뷰 2편] “저는 평범한 사람...정도(正道)를 지키며...
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966
2022-03-16ablbio
에이비엘바이오 ABL111, 미국 FDA 희귀의약품 지정
- 위식도 접합부 암을 포함한 위암 치료제로 희귀의약품 지정- 다양한 혜택으로 신속히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해 나갈 것 2022년 3월 4일 –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자사의 면역항암제 신약 ‘ABL111(TJ-CD4B)’이 미국 식품의약국(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으로부터 위암(위식도 접합부 암 포함)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Orphan-Drug Designation, ODD)으로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ABL111은 나스닥(NASDAQ) 상장사 아이맵(I-Mab)과 공동 연구개발 중인 Claudin18.2 및 4-1BB 타겟 이중항체 파이프라인으로, 현재 미국에서 임상 1상이 진행되고 있다. ABL111에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Grabody-T)’가 적용됐으며, 이에 따라 종양미세환경에 한정해 T세포 활성을 유도함으로써 4-1BB 기반 치료제의 독성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미 전임상 시험에서 ABL111의 우수한 항암 효능과 동일 암세포 재발 억제 효과가 확인된 바 있다. FDA의 희귀의약품지정은 희귀질환 치료제의 개발 및 허가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써 세금 감면, 허가신청 비용 면제, 동일계열 제품 중 처음으로 시판허가 승인 시 7년간 독점권을 부여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ABL111은 FDA의 희귀의약품 리스트에 오른 최초의 Claudin18.2 타겟 이중항체 후보물질이 됐다”며, “현재 진행 중인 미국 임상 1상을 순조롭게 마무리하고, 다양한 ODD 혜택을 기반으로 신속히 ABL111을 글로벌 혁신 신약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비엘바이오는 퇴행성뇌질환 분야에서 에이비엘바이오는 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Grabody-B)’와 파킨슨병 치료제 ABL301 등 이를 적용한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면역항암 분야에서는 그랩바디-T와 ‘그랩바디-I(Grabody-I)’를 기반으로 한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그랩바디-T를 활용한 ABL503과 ABL111은 미국에서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ABL105는 올해 그리고 ABL101 및 ABL103은 2023년 임상 1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그랩바디-I 기반 ABL501은 국내에서 임상 1상이 진행되고 있다.
2022-03-04ablbio
[팜뉴스] [기획 인터뷰 1편] “돈을 좇으니 돈이 잡히지 않았다”
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606
2022-03-04ablbio
[조선비즈] [K바이오리더]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 “연구개발에 ...
https://biz.chosun.com/it-science/bio-science/2022/02/13/HXIJSOSMJBHHJA22FWVV7TMWUY/?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2022-02-13ablbio
에이비엘바이오, 유튜브 라이브 기업설명회(IR) 개최
- 2월 8일 점심 12시 에이비엘바이오 공식 유튜브 채널 통해 진행- 활발한 소통으로 주주가치 실현 및 신뢰관계 구축 2022년 2월 4일 –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오는 2월 8일 화요일 점심 12시에 자사 유튜브 채널 ‘ablbio’를 통해 기업설명회(IR)를 라이브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업설명회는 파킨슨병 치료제 ABL301의 기술이전 계약 체결 이후 회사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자사 주주 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투자자들과의 진솔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방송은 약 1시간 가량 진행되며, 누구나 유튜브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 자리에서 ABL301 빅딜의 의미, 주요 연구개발 현황, 회사의 단기 및 중장기 비전 등을 공유하고, 주주들의 의견을 경청할 예정이다. 질의응답은 채팅창을 통해 들어온 질문과 건의사항 가운데 일부를 선정해 진행되며, 발표 및 질문에 대한 답변은 모두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가 직접 담당한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활발한 소통을 통해 에이비엘바이오와 주주들 간의 신뢰 관계를 강화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기업설명회를 진행하게 됐다”며,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인 만큼 많은 참여와 성원 부탁드리며, 향후에도 이와 같은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04ablbio
[약업신문] 에이비엘바이오 “초대박 기술이전 비결은 플랫폼·글로...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2&nid=265591
2022-01-26ablbio
에이비엘바이오 파트너사 콤패스 테라퓨틱스, ABL001 미국 임상 2상 IND ...
- VEGF/DLL4 타깃 이중항체 항암제 후보물질 미국 임상 2상 돌입- 국내 및 중국에서도 임상 2상과 임상 1/2상 진행 중 2022년 1월 21일 –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미국 나스닥 상장사이자 면역항암 전문기업 콤패스 테라퓨틱스(Compass Therapeutics)가 지난 18일 미국 FDA로부터 이중항체 항암제 ABL001(CTX-009/ES104/NOV1501)의 담도암 환자 대상 임상 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ABL001은 에이비엘바이오가 원천 개발한 차세대 항암 치료제로, 이중항체로는 최초로 국내 임상에 진입했다. ABL001은 VEGF(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A)와 DLL4(Delta-Like Ligand 4)를 동시에 표적함으로써 암 조직 내 신생혈관 생성을 억제해 암을 사멸 시키는 작용 기전을 갖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2018년 ABL001에 대한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 권리를 트리거 테라퓨틱스(TRIGR Therapeutics)에 이전했으며, 트리거 테라퓨틱스는 지난해 나스닥 상장사 콤패스 테라퓨틱스에 흡수 합병됐다. 콤패스 테라퓨틱스가 보유한 한국 제외 전세계 권리 중 중국 권리는 엘피사이언스(Elpiscience)로 이전돼 중국에서 임상 1/2상이 진행 중이다. 국내에서는 ABL001의 한국 내 권리를 보유한 한독이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한독은 현재 2상 1단계 환자 모집을 완료했으며, 콤패스 테라퓨틱스와 미국 내 임상 진행기관을 추가해 2단계에 진입할 계획이다. 또한, 한독과 콤패스 테라퓨틱스는 한독이 주도하고 있는 한국 임상과 동일한 프로토콜로 미국 내 임상 2상을 협력해 진행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콤패스 테라퓨틱스가 에이비엘바이오의 기술로 개발된 ABL001의 미국 임상 2상 IND 승인을 받아 매우 기쁘고 뿌듯하다”며, “이번 FDA 승인에 힘입어 ABL001은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best-in-class’ 약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비엘바이오는 퇴행성 뇌질환 신약으로 BBB 셔틀 기반 플랫폼 기술과 이를 활용한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그 중 ABL301은 사노피에 기술 이전돼 미국 임상 1상 진입을 위한 전임상 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면역항암제 신약으로는 그랩바디-T와 그랩바디-I를 기반으로 한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다. 그랩바디-T가 적용된 ABL503과 ABL111은 미국에서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며, ABL101과 105는 올해 그리고 ABL103은 2023년 임상 1상 단계에 돌입할 전망이다. 그랩바디-I 기반 ABL501은 국내에서 임상 1상이 진행되고 있다.
2022-01-21ablb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