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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 온ㆍ오프라인 기업간담회 개최
- 3시 30분 회사 공식 유튜브 채널 통해 실시간 진행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7월 7일(화요일) 개인 투자자, 애널리스트, 기관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기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오프라인 간담회는 애널리스트와 기관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비공개 진행되며, 온라인 간담회는 회사 공식 유튜브 채널 ‘ABL Bio_에이비엘바이오’를 통해 3시 30분부터 송출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차별화된 항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차세대 항암제와 퇴행성뇌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핵심 플랫폼 기술인 뇌혈관장벽(Blood-Brain Barrier, 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Grabody-B)’와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Grabody-T)’를 바탕으로 혁신 신약 개발을 추진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기업간담회에서 에이비엘바이오는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 바이오 USA) 2026’에서 진행한 비즈니스 미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그랩바디-B의 사업화 전략과 그랩바디-T 플랫폼이 적용된 면역항암제 지바스토미그(Givastomig, ABL111), 라지스토미그(Ragistomig, ABL503) 등의 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이중항체 ADC와 듀얼 페이로드(Dual Payload) ADC를 포함한 차세대 ADC 개발 전략에 대해서도 설명할 계획이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온ㆍ오프라인 기업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투자자들과 소통하고, 회사의 비전과 사업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자 한다”며, “올해 바이오 USA에서 거둔 성과와 그랩바디-B, 4-1BB 기반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그리고 차세대 ADC 개발 전략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가 회사의 비전과 후보물질 개발 현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비임상 및 임상 단계의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ABL301(SAR446159), ABL001(Tovecimig), ABL111(Givastomig), ABL503(Ragistomig), ABL105(Nesfrotamig), ABL104(YH32364), ABL103, ABL202(CS5001/LCB71), ABL206(NEOK001), ABL209(NEOK002) 등 10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프로젝트가 미국, 중국, 호주 및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다. 미국 임상 1상이 완료된 ABL301(SAR446159)의 후속 임상은 사노피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담도암 환자 대상 임상 2/3상 단계의 ABL001(Tovecimig)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Fast Track Designation) 및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을 받았다. 노바브릿지(NovaBridge)와 공동 개발 중인 ABL111(Givastomig)도 FDA 패스트트랙 지정과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으며, 현재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이중항체 ADC, 듀얼 페이로드(Dual Payload) ADC를 포함한 여러 비임상 파이프라인이 지속 연구 개발되고 있다.
2026-07-02ablbio
에이비엘바이오-노바브릿지 공동 개발 지바스토미그(ABL111), 위암 1차 ...
- 허가용 임상 3상 2026년 4분기 개시 예정- 임상 1b상 상세 데이터 2026년 하반기 글로벌 학회 통해 발표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미국 바이오 기업 노바브릿지 바이오사이언스(NovaBridge Biosciences)와 공동 개발 중인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지바스토미그(Givastomig, ABL111)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Fast Track Designation)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패스트트랙 지정은 생명을 위협하거나 중대한 질환에서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소할 가능성이 있는 신약 후보물질의 개발과 심사를 촉진하기 위한 제도다.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은 후보물질은 개발 과정에서 FDA와 보다 긴밀하게 협의할 수 있으며, 요건 충족 시 신약 허가 신청 자료를 순차적으로 제출 및 검토하는 롤링 리뷰(Rolling Review), 우선심사(Priority Review),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 대상이 될 수 있다. 지바스토미그는 위암과 췌장암 등에서 과발현되는 클라우딘18.2와 면역 T 세포 활성화에 관여하는 4-1BB를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항체다. 지바스토미그는 클라우딘18.2 양성 HER2 음성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위암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으며, 현재 화학요법인 폴폭스(FOLFOX) 및 PD-1 억제제 니볼루맙(Nivolumab)과의 병용요법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 2상이 진행되고 있다. 전이성 위암은 예후가 불량한 암종으로, 최근에는 클라우딘18.2, PD-(L)1, HER2 등 바이오마커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치료 전략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클라우딘18.2 시장은 2024년 클라우딘18.2 표적 단일항체 졸베툭시맙(Zolbetuximab)이 화학요법과의 병용요법으로 FDA 승인을 받은 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와 노바브릿지는 임상 1b상에서 지바스토미그 병용요법의 고무적인 항암 효능과 안전성 및 내약성을 확인했으며, 위암 치료를 위한 베스트-인-클래스(Best-in-Class) 클라우딘18.2 표적 치료제가 될 잠재력을 확인했다. 양사는 올해 하반기 글로벌 학술대회를 통해 임상 1b상 전체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며, 4분기에는 가속승인 경로를 위한 임상 3상 등록 임상시험(Registrational Trial)에 착수할 계획이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지바스토미그는 임상 1b상을 통해 강력한 항암 효능과 우수한 내약성을 확인한 후보물질로, 다양한 클라우딘18.2 발현도 환자군에서 깊고 지속적인 치료 반응을 보였다”며, “지바스토미그가 FDA와의 미팅을 통해 가속승인 경로 적용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이번 FDA 패스트트랙 지정 역시 지바스토미그의 개발 가속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비임상 및 임상 단계의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ABL301(SAR446159), ABL001(Tovecimig), ABL111(Givastomig), ABL503(Ragistomig), ABL105(Nesfrotamig), ABL104(YH32364), ABL103, ABL202(CS5001/LCB71), ABL206(NEOK001), ABL209(NEOK002) 등 10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프로젝트가 미국, 중국, 호주 및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다. 미국 임상 1상이 완료된 ABL301(SAR446159)의 후속 임상은 사노피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담도암 환자 대상 임상 2/3상 단계의 ABL001(Tovecimig)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Fast Track Designation) 및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을 받았다. 노바브릿지(NovaBridge)와 공동 개발 중인 ABL111(Givastomig)도 FDA 패스트트랙 지정과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으며, 현재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이중항체 ADC, 듀얼 페이로드(Dual Payload) ADC를 포함한 여러 비임상 파이프라인이 지속 연구 개발되고 있다.
2026-06-17ablbio
에이비엘바이오, 바이오 USA서 다양한 파트너십 모색
- 그랩바디-B 및 4-1BB 기반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관련 미팅 진행- 23일 공식 세션 통해 한국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과 기회 관련 패널 토론 참여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오는 6월 22일부터 25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 바이오 USA) 2026’에 참석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기회를 모색한다고 16일 밝혔다. 또한 이상훈 대표는 23일(현지시간) 개최되는 ‘한국의 부상(Korea Rising: Don't Be Late to Asia's Next Innovation Hub)’ 세션에 패널로 참여해 한국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과 글로벌 협력 기회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바이오 USA는 전세계 제약ㆍ바이오 관계자들이 모여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는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에이비엘바이오는 여러 글로벌 제약ㆍ바이오 기업들과 만나 뇌혈관장벽(Blood-Brain Barrier, 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Grabody-B)와 4-1BB 기반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그랩바디-B는 지난해 GSK 및 일라이 릴리(Eli Lilly)와 잇달아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적 가치와 경쟁력을 입증한 만큼, 이번 행사에서도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월에는 siRNA(small interfering RNA)와 그랩바디-B를 결합할 경우, 소뇌를 포함한 뇌의 여러 부위와 근육, 심장, 폐 등 다양한 조직으로의 전달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가 발표되며, 관련 데이터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도 확대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Grabody-T)가 적용된 면역항암제의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고, 이에 관련한 사업 개발 기회를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그랩바디-T 기반 파이프라인 중 가장 개발 속도가 빠른 지바스토믹(Givastomig, ABL111)과 화학요법(FOLFOX) 및 PD-1 억제제 니볼루맙(Nivolumab) 병용요법은 위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며, 가속 승인 경로(Pathway)를 위한 임상 3상을 올해 4분기 진입할 계획이다. 또다른 그랩바디-T 기반 이중항체인 라지스토믹(Ragistomig, ABL503)은 기존 단독요법에서 병용요법으로 임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에이비엘바이오는 듀얼 페이로드(Dual Payload) ADC를 비롯한 차세대 이중항체 ADC 개발에 도움이 되는 최신 기술을 모색하고, 글로벌 기업들의 신약 개발 트렌드를 확인해 나갈 계획이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올해 바이오 USA에서는 장기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 개발 기회를 적극 모색하는 한편, 임상 개발 확대 전략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당사 기술에 대한 비임상 및 임상 데이터가 꾸준히 축적되면서 기존에 논의를 이어오던 기업들 뿐만 아니라 새롭게 만나는 기업들의 관심도 한층 높아지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비임상 및 임상 단계의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ABL301(SAR446159), ABL001(Tovecimig), ABL111(Givastomig), ABL503(Ragistomig), ABL105(Nesfrotamig), ABL104(YH32364), ABL103, ABL202(CS5001/LCB71), ABL206(NEOK001), ABL209(NEOK002) 등 10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프로젝트가 미국, 중국, 호주 및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다. 미국 임상 1상이 완료된 ABL301(SAR446159)의 후속 임상은 사노피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담도암 환자 대상 임상 2/3상 단계의 ABL001(Tovecimig)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Fast Track Designation) 및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을 받았다. 노바브릿지(NovaBridge)와 공동 개발 중인 ABL111(Givastomig)은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2상을 시작했으며, 올해 하반기 글로벌 학회를 통해 임상 1b상에 대한 추가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이중항체 ADC, 듀얼 페이로드(Dual Payload) ADC를 포함한 여러 비임상 파이프라인이 지속 연구 개발되고 있다.
2026-06-16ablbio
에이비엘바이오, 월드 이중항체 & T 세포 인게이저 서밋 코리아서 그...
- 10일 그랩바디-T 기반 파이프라인의 고무적인 항암 효능 및 안전성 공유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마곡에서 개최되는 ‘월드 이중항체 & T 세포 인게이저 서밋 코리아(World Bispecific & T-Cell Engager Summit South Korea)’에서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Grabody-T)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형암 환자의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결할 차세대 치료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중항체와 T 세포 인게이저 개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한국은 다수의 바이오 기업을 중심으로 이중항체 연구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글로벌 핵심 시장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어, 관련 분야에 관심을 가진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술 혁신과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 10일 ‘전임상 연구부터 임상시험까지 T세포 인게이저의 최적화(Optimizing T-Cell Engaging Therapies from Preclinical Study to Human Clinical Trials)’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그랩바디-T의 임상적 효능과 안전성을 소개했다. 그랩바디-T는 T 세포 활성화에 관여하는 4-1BB와 암 세포를 표적하는 종양 관련 항원(TAA)을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항체 개발 플랫폼이다. 4-1BB는 단독 표적 치료제로 개발될 경우 심각한 간독성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중항체 형태로 개발되면 암 세포가 존재하는 종양 미세환경에서만 T 세포를 활성화해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그랩바디-T가 적용된 주요 파이프라인으로는 지바스토미그(Givastomig, ABL111), 라지스토미그(Ragistomig, ABL503) 등이 있으며, 이들 파이프라인은 임상시험을 통해 유망한 항암 효능과 우수한 안전성을 확인했다. 현재 지바스토미그는 화학요법 및 PD-1 억제제와의 병용을 통해 위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며, 라지스토미그는 최근 기존 단독요법에 대한 임상 1상을 PD-1 억제제와의 병용요법으로 확대했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이중항체는 고형암 분야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로 자리매김했다. 4-1BB 역시 이중항체 구조를 통해 임상에서 우수한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하며 글로벌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발표를 통해 그랩바디-T 플랫폼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임상 개발 성과를 공유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에이비엘바이오는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 개발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해 이중항체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비임상 및 임상 단계의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ABL301(SAR446159), ABL001(Tovecimig), ABL111(Givastomig), ABL503(Ragistomig), ABL105(Nesfrotamig), ABL104(YH32364), ABL103, ABL202(CS5001/LCB71), ABL206(NEOK001), ABL209(NEOK002) 등 10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프로젝트가 미국, 중국, 호주 및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다. 미국 임상 1상이 완료된 ABL301(SAR446159)의 후속 임상은 사노피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담도암 환자 대상 임상 2/3상 단계의 ABL001(Tovecimig)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Fast Track Designation) 및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을 받았다. 노바브릿지(NovaBridge)와 공동 개발 중인 ABL111(Givastomig)은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2상을 시작했으며, 올해 하반기 글로벌 학회를 통해 임상 1b상에 대한 추가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이중항체 ADC, 듀얼 페이로드(Dual Payload) ADC를 포함한 여러 비임상 파이프라인이 지속 연구 개발되고 있다.
2026-06-11ablbio
에이비엘바이오, 월드 ADC 코리아서 이중항체 ADC 소개
- 9일 오후 2시 ABL209 관련 발표 진행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마곡에서 개최되는 제5회 월드 ADC 코리아(World ADC South Korea) 2026에 참석해 이중항체 ADC 후보물질인 ABL209(NEOK002)를 소개한다고 8일 밝혔다. 월드 ADC 시리즈는 글로벌에서 가장 큰 규모의 ADC 전문 행사 중 하나이자 ADC에 관심 있는 다양한 참가자들이 모여 ADC 개발 전략과 새로운 기술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ABL209는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한 이중항체 ADC로, EGFR과 MUC1을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항체에 토포이소머레이스 I 억제제(Topoisomerase I inhibitor) 계열 페이로드(Payload)가 적용됐다. 현재 에이비엘바이오가 설립한 미국 바이오 기업 네옥 바이오(NEOK Bio)가 ABL209의 미국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에이비엘바이오가 진행하는 세미나의 주제는 ‘우수한 항종양 활성과 개선된 치료역을 목표로 설계된 EGFR 및 MUC1 표적 이중항체 ADC(Redesigning an EGFRxMUC1 Bispecific TOP1i ADC With Promising Anti-Tumor Activity & Enhanced Therapeutic Window)’로, 6월 9일 오후 2시 진행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발표를 통해 ABL209의 표적 조합 선정과 검증 전략을 소개하고, 기존 EGFR 및 MUC1 표적 치료제와 차별화되는 ABL209의 경쟁력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전임상 연구에서 확인된 항종양 활성과 독성 평가 결과를 공유하며, 기존 단일항체 ADC의 한계로 지적되는 제한적인 치료역(Therapeutic Window)의 개선 가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이중항체 ADC는 두 개의 종양 항원을 동시에 표적함으로써 기존 단일항체 ADC의 제한적인 치료역을 개선한 새로운 모달리티”라며,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한 이중항체 ADC ABL206(NEOK001)과 ABL209는 현재 미국 네옥 바이오(NEOK Bio)를 통해 임상 개발 단계에 진입했다. 이와 동시에 에이비엘바이오는 듀얼 페이로드(Dual Payload) ADC를 비롯한 차세대 ADC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며 ADC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차세대 ADC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비임상 및 임상 단계의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ABL301(SAR446159), ABL001(Tovecimig), ABL111(Givastomig), ABL503(Ragistomig), ABL105(Nesfrotamig), ABL104(YH32364), ABL103, ABL202(CS5001/LCB71), ABL206(NEOK001), ABL209(NEOK002) 등 10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프로젝트가 미국, 중국, 호주 및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다. 미국 임상 1상이 완료된 ABL301(SAR446159)의 후속 임상은 사노피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담도암 환자 대상 임상 2/3상 단계의 ABL001(Tovecimig)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Fast Track Designation) 및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을 받았다. 노바브릿지(NovaBridge)와 공동 개발 중인 ABL111(Givastomig)은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2상을 시작했으며, 올해 하반기 글로벌 학회를 통해 임상 1b상에 대한 추가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이중항체 ADC, 듀얼 페이로드(Dual Payload) ADC를 포함한 여러 비임상 파이프라인이 지속 연구 개발되고 있다.
2026-06-08ablbio
에이비엘바이오, ABL503 병용요법 평가 위해 임상 1상 IND 변경 신청
- 신규 암 종 대상 단독요법 코호트 및 병용요법 파트 추가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ABL503(라지스토미그, Ragistomig)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 변경 신청서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ABL503은 에이비엘바이오와 미국 바이오 기업 노바브릿지 바이오사이언스(NovaBridge Biosciences)와 공동 개발 중인 PD-L1 및 4-1BB 표적 이중항체 후보물질이다. ABL503은 기존 PD-(L)1 억제제의 한계인 내성과 낮은 반응률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현재 미국과 한국에서 고형암 환자 대상 용량 증량(Dose Escalation), 용량 확장(Dose Expansion) 및 종양 확장(Tumor Expansion) 파트로 구성된 단독요법 임상 1상이 진행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IND 변경을 통해 기존 임상 1상의 종양 확장 파트에 새로운 암 종 대상 ABL503 단독요법 코호트를 추가했으며, ABL503 및 PD-1 억제제 병용요법을 평가하기 위한 용량 증량 및 용량 확장 파트를 새롭게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임상 1상은 한국과 미국 내 약 8개 이상의 기관에서 진행된다. ABL503 임상 1상의 1차 평가지표는 용량제한독성(Dose-Limiting Toxicity, DLT), 이상반응(Adverse Event, AE),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Cytokine Release Syndrome, CRS), 주입 관련 반응(Infusion-Related Reaction, IRR) 등을 기반으로 한 안전성과 내약성이다. 이에 더해 에이비엘바이오는 객관적 반응률(Objective Response Rate, ORR), 반응지속기간(Duration of Response, DOR), 질병조절률(Disease Control Rate, DCR) 등 예비 항종양 활성 관련 지표도 함께 평가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이번 IND 변경을 통해 ABL503의 임상 개발 전략을 단독요법에서 병용요법으로 확대했다”며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Grabody-T)가 적용된 또 다른 후보물질 ABL111(지바스토미그, Givastomig)이 화학요법 및 PD-1 억제제와의 병용요법에서 고무적인 임상 데이터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ABL503 역시 병용요법 파트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비임상 및 임상 단계의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ABL301(SAR446159), ABL001(Tovecimig), ABL111(Givastomig), ABL503(Ragistomig), ABL105(Nesfrotamig), ABL104(YH32364), ABL103, ABL202(CS5001/LCB71), ABL206(NEOK001), ABL209(NEOK002) 등 10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프로젝트가 미국, 중국, 호주 및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다. 미국 임상 1상이 완료된 ABL301(SAR446159)의 후속 임상은 사노피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담도암 환자 대상 임상 2/3상 단계의 ABL001(Tovecimig)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Fast Track Designation) 및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을 받았다. 노바브릿지(NovaBridge)와 공동 개발 중인 ABL111(Givastomig)은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2상을 시작했으며, 올해 하반기 글로벌 학회를 통해 임상 1b상에 대한 추가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이중항체 ADC, 듀얼 페이로드(Dual Payload) ADC를 포함한 여러 비임상 파이프라인이 지속 연구 개발되고 있다.
2026-06-04ablbio
에이비엘바이오-네옥 바이오, ABL206(NEOK001) 및 ABL209(NEOK002) 미국 임상 1...
- 임상 1상 초기 데이터 2027년 발표 예정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네옥 바이오(NEOK Bio)가 이중항체 ADC(Antibody-Drug Conjugate) 후보물질 ABL206(NEOK001)과 ABL209(NEOK002)의 미국 임상 1상 첫 환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네옥 바이오는 에이비엘바이오가 설립한 미국 바이오 기업으로, ABL206과 ABL209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를 담당한다. 이중항체 ADC는 암 세포에 발현된 서로 보완적인 두 가지 항원을 동시에 표적해 강력한 화학물질인 페이로드를 암 세포에 정확히 전달함으로써, 정상 세포의 피해를 줄이면서 치료 효과를 높이는 차세대 항암 기술이다. ABL206은 B7-H3와 ROR1을 동시에 표적하는 퍼스트 인 클래스(First-in-Class) 이중항체 ADC로, 토포이소머레이스 I 억제제(Topoisomerase I inhibitor) 계열 페이로드(Payload)가 적용됐다. 비임상 연구에서 ABL206은 ROR1 또는 B7-H3 표적 단일항체 ADC 대비 향상된 효능과 안전성을 보였으며, 비인간 영장류 대상 GLP 독성시험에서도 전반적으로 양호한 내약성이 확인됐다. ABL209는 EGFR 및 MUC1을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항체 ADC 후보물질로, ABL206과 동일하게 토포이소머레이스 I 억제제 계열 페이로드를 적용해 개발 중이다. ABL209는 EGFR과 MUC1을 동시에 표적함으로써 EGFR 표적 치료제에서 흔히 나타나는 피부 독성을 낮추는 동시에, MUC1의 암 종별 발현 편차 및 항원 일부가 떨어져 나가는 현상으로 인해 제한적이었던 치료 효과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네옥 바이오는 이번 임상 1상을 통해 ABL206과 ABL209의 안전성, 내약성 및 효능을 평가할 예정이며, 2027년 초기 임상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엔허투(Enhertu)로 촉발된 단일항체 ADC 시장은 이미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레드 오션(Red Ocean)이지만, 이중항체 ADC는 이제 막 시작된 블루 오션(Blue Ocean)”이라며, “현재 임상 단계의 이중항체 ADC 후보물질 상당수가 중국계 바이오 기업에서 개발되는 가운데, 네옥 바이오는 미국 기업이라는 차별성과 빠른 개발 속도로 선두 그룹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고 있다. 네옥 바이오의 ADC 개발 전문가들이 ABL206과 ABL209의 임상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향후 임상 1상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옥 바이오 마얀크 간디(Mayank Gandhi) 대표는 “두 후보물질을 전임상 단계에서 임상 1상 첫 환자 투여 단계까지 빠른 시간 내 진전시킨 것은 이중항체 ADC 개발팀의 운영 효율성과 실행 역량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이중항체 ADC 접근법은 치료가 어려운 고형암 환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비임상 및 임상 단계의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ABL301(SAR446159), ABL001(Tovecimig), ABL111(Givastomig), ABL503(Ragistomig), ABL105(Nesfrotamig), ABL104(YH32364), ABL103, ABL202(CS5001/LCB71), ABL206(NEOK001), ABL209(NEOK002) 등 10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프로젝트가 미국, 중국, 호주 및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다. 미국 임상 1상이 완료된 ABL301(SAR446159)의 후속 임상은 사노피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ABL001(Tovecimig)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Fast Track Designation) 및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을 받았다. 노바브릿지(NovaBridge)와 공동 개발 중인 ABL111(Givastomig)은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2상을 시작했으며, 올해 하반기 글로벌 학회를 통해 임상 1b상에 대한 추가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이중항체 ADC, 듀얼 페이로드(Dual Payload) ADC를 포함한 여러 비임상 파이프라인이 지속 연구 개발되고 있다.
2026-05-28ablbio
에이비엘바이오-아이오니스, TIDES USA 2026서 그랩바디-B 비임상 연구 결...
- 소뇌 포함 주요 뇌 부위에서 용량 의존적 표적 유전자 감소 효과 확인- 미충족 수요 높은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개발의 새로운 가능성 제시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공동 연구개발 협력사인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스(Ionis Pharmaceuticals)가 지난 13일(현지시간) ‘TIDES USA 2026: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 펩타이드 치료제(Oligonucleotide & Peptide Therapeutics)’에 참석해 자사의 뇌혈관장벽(Blood-Brain Barrier)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Grabody-B)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TIDES USA 2026은 5월 11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보스턴(Boston)에서 개최된 학회로, 전 세계 제약ㆍ바이오 기업과 연구자,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및 펩타이드 기반 신약 개발의 최신 동향과 연구 성과를 논의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아이오니스의 부사장 히엔 자오(Hien Zhao) 박사는 ‘IGF1R 수용체를 활용한 안티센스 치료제 전달 기술(Leveraging IGF1R Receptor for Antisense Delivery)’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치료제의 BBB 투과를 위한 유망한 기술 중 하나로 그랩바디-B를 소개했다. 에이비엘바이오와 아이오니스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치료제의 일종인 siRNA(small interfering RNA)와 그랩바디-B 접합체를 정맥 투여한 결과, 대뇌, 선조체, 시상, 소뇌 등 주요 뇌 부위에서 용량 의존적인 표적 유전자(Target Gene) 발현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 특히 소뇌는 퇴행성뇌질환 및 운동실조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핵심 뇌 부위지만, 기존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치료제로는 소뇌를 포함한 심부 뇌 영역으로의 효과적인 약물 전달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소뇌를 포함한 주요 뇌 영역으로의 치료제 전달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향후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개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아이오니스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그랩바디-B가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기반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핵심 전달 기술로 성장할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현재 에이비엘바이오는 그랩바디-B를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치료제에 최적화된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동일한 연구에서 근육과 심장 등 말초 조직으로의 전달 가능성도 확인한 만큼, 관련 질환 영역으로의 확장 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비임상 및 임상 단계의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ABL301(SAR446159), ABL001(Tovecimig), ABL111(Givastomig), ABL503(Ragistomig), ABL105(Nesfrotamig), ABL104(YH32364), ABL103, ABL202(CS5001/LCB71), ABL206(NEOK001), ABL209(NEOK002) 등 10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프로젝트가 미국, 중국, 호주 및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다. 미국 임상 1상이 완료된 ABL301(SAR446159)의 후속 임상은 사노피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담도암 환자 대상 임상 2/3상 단계의 ABL001(Tovecimig)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Fast Track Designation) 및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을 받았다. 노바브릿지(NovaBridge)와 공동 개발 중인 ABL111(Givastomig)은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2상을 시작했으며, 올해 하반기 글로벌 학회를 통해 임상 1b상에 대한 추가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이중항체 ADC, 듀얼 페이로드(Dual Payload) ADC를 포함한 여러 비임상 파이프라인이 지속 연구 개발되고 있다.
2026-05-15ablbio
에이비엘바이오, PEGS 보스턴서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 ...
- 11일 구두 발표 통해 그랩바디-T 기반 이중항체의 효능 및 안전성 데이터 소개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5월 11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보스턴(Boston)에서 개최되는 PEGS 서밋(The Essential Protein & Antibody Engineering Summit)에 참석해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Grabody-T)를 소개한다고 6일 밝혔다. PEGS 보스턴 서밋은 생물의약품 및 단백질 공학 관련 국제 행사로, 다양한 제약ㆍ바이오 기업 관계자들이 모여 해당 분야의 혁신 기술과 새로운 신약 개발 전략과 성공 사례 등을 공유하는 자리다. 에이비엘바이오는 5월 11일(현지시간), ‘차세대 4-1BB T 세포 결합 이중항체 그랩바디-T의 임상적 효능 및 안전성 프로파일(Next-Generation 4-1BB T Cell Engaging Bispecific Antibody (Grabody-T) Demonstrated Clinical Activity and Safety Profile)’을 주제로, 이상훈 대표가 직접 구두 발표를 진행한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발표를 통해 그랩바디-T 기반 이중항체인 ABL111(지바스토미그, Givastomig)과 ABL503(라지스토미그, Ragistomig)의 임상에서 확인된 고무적인 항암 효능과 우수한 안전성을 소개하고, 다양한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ABL111은 클라우딘18.2(Claudin18.2)와 4-1BB를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항체로, 현재 PD-1 억제제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와의 병용을 통해 전이성 위암 환자 대상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PD-L1과 4-1BB를 표적하는 이중항체 ABL503은 단독요법 임상 1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병용요법으로의 임상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4-1BB 기반 이중항체가 임상을 통해 과거 4-1BB 단일항체 고유의 간 독성 한계를 개선하고, 강력한 항암 효과를 입증함에 따라 글로벌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그랩바디-T 기반 이중항체 중 가장 개발 속도가 빠른 ABL111은 2월부터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며, 올해 4분기에는 임상 3상 등록 임상시험(Registrational trial) 개시를 목표하고 있다. 다른 4-1BB 이중항체들도 임상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만큼, 그랩바디-T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비임상 및 임상 단계의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ABL301(SAR446159), ABL001(Tovecimig), ABL111(Givastomig), ABL503(Ragistomig), ABL105(Nesfrotamig), ABL104(YH32364), ABL103, ABL202(CS5001/LCB71), ABL206(NEOK001), ABL209(NEOK002) 등 10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프로젝트가 미국, 중국, 호주 및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다. 미국 임상 1상이 완료된 ABL301(SAR446159)의 후속 임상은 사노피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ABL001(Tovecimig)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Fast Track Designation) 및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을 받았다. 노바브릿지(NovaBridge)와 공동 개발 중인 ABL111(Givastomig)은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2상을 시작했으며, 올해 하반기 글로벌 학회를 통해 임상 1b상에 대한 추가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이중항체 ADC, 듀얼 페이로드(Dual Payload) ADC를 포함한 여러 비임상 파이프라인이 지속 연구 개발되고 있다.
2026-05-06ablb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