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Investors & Media보도자료
에이비엘바이오 파트너사 컴퍼스, ABL001 OS 개선 기대… 임상 2/3상에서...
- PFS 및 OS 포함 임상 2/3상의 2차 평가지표 2026년 1분기 분석 예정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자사의 글로벌 파트너사 컴퍼스 테라퓨틱스(Compass Therapeutics)가 ABL001(성분명 : 토베시미그, Tovecimig/컴퍼스 테라퓨틱스 코드명 : CTX-009/한독 코드명 : HDB001A)의 최신 임상 개발 현황을 공유했다고 13일 밝혔다. 컴퍼스 테라퓨틱스에 따르면, 현재 진행성 담도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ABL001(토베시미그) 및 파클리탁셀(Paclitaxel) 병용요법의 무작위 배정 임상 2/3상 COMPANION-002에서 당초 예상보다 적은 수의 사망 사례가 발생했다. 이는 ABL001(토베시미그)이 전체 생존율(Overall Survival, OS)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임상 참여 환자의 사망률이 80%에 도달해야 OS 및 무진행 생존기간(Progression Free Survival, PFS) 등 2차 평가지표의 분석이 가능한 만큼, 컴퍼스 테라퓨틱스는 해당 지표의 분석 시점을 2026년 1분기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미국 텍사스대학교 MD 앤더슨 암센터(The University of Texas MD Anderson Cancer Center)에서 진행 중인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Investigator Sponsored Trial, IST)의 환자 등록도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 해당 IST는 ABL001(토베시미그)의 담도암 환자 대상 1차 치료제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ABL001(토베시미그)을 현재의 담도암 표준 1차 치료요법인 젬시타빈(Gemcitabine), 시스플라틴(Cisplatin), 더발루맙(Durvalumab)과 병용 투여한다. 컴퍼스 테라퓨틱스는 위암, 난소암, 신장암, 간세포암, 대장암 등 DLL4 양성 암종 전반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 2상 바스켓 연구(Basket study)의 진행도 계획하고 있다. 해당 임상은 COMPANION-002의 2차 평가지표 분석 이후 시작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ABL001(토베시미그)의 임상 2/3상에 참여한 환자들이 임상 설계 시 예상했던 것보다 고무적인 생존율을 보이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다. DLL4 양성 암종을 대상으로 하는 바스켓 임상의 준비와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진행 중인 IST 역시 순항하고 있는 만큼 ABL001(토베시미그)의 전망도 밝은 상황”이라며, “ABL001(토베시미그)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받은 파이프라인이다. 컴퍼스 테라퓨틱스는 COMPANION-002의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2026년 하반기 FDA에 ABL001(토베시미그)의 바이오의약품 허가신청서(BLA)를 제출할 예정이다. 내년 초 공개될 ABL001(토베시미그)의 PFS 및 OS 데이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한 ABL001(토베시미그)은 신생혈관의 생성과 종양 내 혈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DLL4(Delta-like ligand 4) 및 VEGF-A(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A) 신호 전달 경로를 동시에 차단하는 이중항체다. DLL4와 VEGF-A를 동시에 억제하는 ABL001(토베시미그)의 작용 기전은 종양 성장 억제에 관여해 강력한 항암 효능을 보인다. ABL001(토베시미그) 및 파클리탁셀(Paclitaxel) 병용요법은 담도암 환자 대상 임상 2/3상 COMPANION-002에서 1차 평가지표를 달성했으며, ORR 17.1%가 확인돼 파클리탁셀 단독요법의 ORR 5.3%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P=0.031). 한편,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임상 및 비임상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ABL001(Tovecimig)(VEGF-A x DLL4), ABL202(ROR1 ADC), ABL301(a-syn x IGF1R), ABL111(Givastomig)(Claudin18.2 x 4-1BB), ABL503(Ragistomig)(PD-L1 x 4-1BB), ABL105(YH32367)(HER2 x 4-1BB), ABL103(B7-H4 x 4-1BB), ABL104(YH32364)(EGFR x 4-1BB) 등 8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프로젝트가 미국, 중국, 호주 및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다. ABL301은 현재 임상시험 스폰서를 사노피로 변경 중에 있으며, 후속 임상부터는 사노피가 단독으로 ABL301의 임상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ABL001의 경우,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개발사의 빠른 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받았다. 아이맵(I-Mab)과 공동 개발 중인 ABL111은 2025년 7월 ESMO GI(Gastrointestinal Cancers Congress)에서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 삼중 병용요법에 대한 고무적인 임상 1b상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 외에도 이중항체 ADC를 포함한 여러 비임상 파이프라인이 지속 연구 개발되고 있다.
2025-08-13ablbio
에이비엘바이오-아이맵, ABL111 병용요법 임상 1b상 용량 확장 파트 환...
- 용량 확장 파트 두번째 용량군 환자 모집 예상보다 이르게 완료- 내년 1분기 용량 확장 파트에 대한 탑라인 결과 발표 예정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미국 바이오기업 아이맵(I-Mab)과 공동 개발 중인 ABL111(지바스토믹, Givastomig)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1b상 용량 확장 파트(Dose Expansion Part)의 환자 모집을 조기에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ABL111(지바스토믹)은 PD-1 면역항암제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 폴폭스(mFOLFOX6)와 병용해 클라우딘18.2(암 세포의 ≥1%에서 1+ 이상 발현) 양성 위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 평가받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와 아이맵은 해당 임상 1b상을 통해 ABL111(지바스토믹) 병용요법의 안전성, 유효성, 약물동태학(PK) 및 약리역학(PD) 등을 평가할 예정으로, 임상 1b상의 1차 평가지표는 안전성이다. 임상 1b상에는 미국 내 위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용량 확장 파트를 통해 평가 예정인 ABL111(지바스토믹) 8mg/kg 및 12mg/kg 두 용량군에 총 40명의 환자가 등록됐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ABL111(지바스토믹) 병용요법은 용량 증량 파트(Dose Escalation Part)에서 객관적 반응률(Objective Response Rate, ORR) 71%(12/17), 질병 조절률(Disease Control Rate, DCR) 100%(17/17)라는 결과를 보였으며, 8mg/kg 및 12mg/kg 용량군에서는 83%(10/12)의 ORR이 나타났다. 내년 1분기 발표 예정인 용량 확장 파트 역시 좋은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ABL111(지바스토믹) 병용요법의 임상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다른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Grabody-T) 적용 이중항체들의 병용 임상도 조속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이맵 최고 의료 책임자(CMO) 필립 데니스(Phillip Dennis) 박사는 “이번 1b상에서 예상보다 빠른 환자 등록이 이뤄진 것은 위암 치료 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연구자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클라우딘18.2 표적 치료제에 대한 업계의 높은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올해 7월 유럽종양학회 소화기암 학술대회(ESMO GI)에서 발표된 임상 1b상 용량 증량 파트 데이터는 매우 고무적이며, ABL111(지바스토믹)이 위암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되길 기대한다. 이번 연구에 참여해 주신 환자와 연구자, 임상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ABL111(지바스토믹)은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한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가 적용된 이중항체다. ABL111(지바스토믹)은 클라우딘18.2(Claudin18.2)가 발현된 종양 미세환경(Tumor microenvironment)에서만 면역 T 세포를 활성화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활성화된 T 세포는 정상 세포는 보존하면서 클라우딘18.2 양성 종양 세포만을 선택적으로 공격함으로써 표적 독성(On-target, Off-tumor Toxicity) 위험을 최소화한다. 한편,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임상 및 비임상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ABL001(Tovecimig)(VEGF-A x DLL4), ABL202(ROR1 ADC), ABL301(a-syn x IGF1R), ABL111(Givastomig)(Claudin18.2 x 4-1BB), ABL503(Ragistomig)(PD-L1 x 4-1BB), ABL105(YH32367)(HER2 x 4-1BB), ABL103(B7-H4 x 4-1BB), ABL104(YH32364)(EGFR x 4-1BB) 등 8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프로젝트가 미국, 중국, 호주 및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다. ABL301은 현재 임상시험 스폰서를 사노피로 변경 중에 있으며, 후속 임상부터는 사노피가 단독으로 ABL301의 임상 개발을 뭏행할 예정이다. ABL001의 경우,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개발사의 빠른 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받았다. 아이맵(I-Mab)과 공동 개발 중인 ABL111은 2025년 7월 ESMO GI(Gastrointestinal Cancers Congress)에서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 삼중 병용요법에 대한 고무적인 임상 1b상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 외에도 이중항체 ADC를 포함한 여러 비임상 파이프라인이 지속 연구 개발되고 있다.
2025-08-12ablbio
에이비엘바이오, PD-L1 및 4-1BB 이중항체 ABL503 미국 및 캐나다 특허 결...
- 현재 진행성 또는 PD-L1 양성 고형암 환자 대상 임상 1상 진행 중- 그랩바디-T 기반 ABL111(지바스토믹), 병용요법 평가 위한 임상 1b상서 고무적인 효능 확인… 4-1BB 이중항체 가치 동반 상승 기대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ABL503(라지스토믹, Ragistomig)에 대한 물질 특허를 미국 및 캐나다에서 특허 결정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특허는 2019년 2월 국제 출원됐으며, 현재 미국 외 콜롬비아,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유라시아, 일본, 칠레, 남아프리카공화국, 뉴질랜드에서 등록 완료됐다. 2039년까지 권리가 보장된다. ABL503(라지스토믹)에는 에이비엘바이오의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Grabody-T)’가 적용됐다. 4-1BB는 면역 세포 중 하나인 T 세포의 활성화에 관여하는 표적이다. 그랩바디-T는 심각한 간 독성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는 4-1BB 단일항체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이중항체 구조로 개발됐다. 이중항체의 경우, HER2, B7-H4, 클라우딘18.2(Claudin18.2) 등의 종양 항원(Tumor Antigen)도 동시에 표적해 종양 미세환경(Tumor Microenvironment)에서만 T 세포가 활성화되도록 설계할 수 있다.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한 그랩바디-T 기반 이중항체로는 ABL503(라지스토믹) 외에도 ABL111(지바스토믹, Givastomig), ABL103, ABL104(YH32364), ABL105(YH32367) 등이 있다. 현재 ABL111(지바스토믹)은 PD-1 면역관문억제제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와의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1b상을 통해 위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 평가받고 있으며, ABL103은 PD-1 면역관문억제제 펨브롤리주맙(Pembrolizumab) 및 탁센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1b/2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ABL111(지바스토믹)은 올해 7월 개최된 유럽종양학회 소화기암 학술대회(ESMO GI)에서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1b상 용량 증량 파트(Dose Escalation Part) 데이터를 공개했다. 발표에 따르면, ABL111(지바스토믹) 병용요법은 객관적 반응률(Objective Response Rate, ORR) 71%(12/17), 질병 조절률(Disease Control Rate, DCR) 100%(17/17)를 보이며 우수한 항암 효능을 보였다. 특히, 용량 확장 파트(Dose Expansion Part)에서 평가되고 있는 8mg/kg 및 12mg/kg 용량군에서는 83%(10/12)의 ORR이 나타났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임상 1상에서 확인된 ABL503(라지스토믹) 단독요법의 안전성 및 내약성을 기반으로 한 병용 전략을 수립 중이며, ABL111(지바스토믹) 병용요법에서 확인된 우수한 임상 데이터를 고려할 때, ABL503 및 ABL103 병용요법 역시 고무적인 결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그랩바디-T 기반 이중항체 중 개발 속도가 가장 빠른 ABL111(지바스토믹)이 병용요법에서 긍정적인 임상 데이터를 보인 만큼, 그랩바디-T 플랫폼 전반의 가치 역시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에이비엘바이오의 사업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그랩바디-T 외에도 뇌혈관장벽(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 파트너십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사노피에 기술 이전된 ABL301도 임상시험 스폰서가 사노피로 변경 중이다. 후속 임상부터는 사노피가 단독으로 ABL301의 임상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임상 및 비임상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ABL001(Tovecimig)(VEGF-A x DLL4), ABL202(ROR1 ADC), ABL301(a-syn x IGF1R), ABL111(Givastomig)(Claudin18.2 x 4-1BB), ABL503(Ragistomig)(PD-L1 x 4-1BB), ABL105(YH32367)(HER2 x 4-1BB), ABL103(B7-H4 x 4-1BB), ABL104(YH32364)(EGFR x 4-1BB) 등 8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프로젝트가 미국, 중국, 호주 및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다. ABL001의 경우,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개발사의 빠른 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받았다. 아이맵(I-Mab)과 공동 개발 중인 ABL111(지바스토믹)의 경우, 2025년 7월 ESMO GI(Gastrointestinal Cancers Congress)에서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 삼중 병용요법에 대한 고무적인 임상 1b상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 외에도 이중항체 ADC를 포함한 여러 비임상 파이프라인이 지속 연구 개발되고 있다.
2025-07-31ablbio
에이비엘바이오, AAIC 2025서 그랩바디-B 발표
- 28일 오전 9시 구두 발표 통해 그랩바디-B 비임상 데이터 소개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7월 27일부터 31일(현지시간)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되는 ‘알츠하이머 협회 국제 컨퍼런스(The Alzheimer’s Association International Conference, AAIC) 2025’에 참석해 뇌혈관장벽(Blood-Brain Barrier, 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Grabody-B)를 소개한다고 24일 밝혔다. AAIC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알츠하이머병 학술대회로, 기초과학부터 진단 및 치료법, 예방, 관리에 이르기까지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광범위한 주제를 다룬다. 매년 전세계 제약ㆍ바이오 관계자들과 의료 종사자들이 모여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다양한 협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에이비엘바이오는 ‘IGF1R 기반 셔틀 그랩바디-B, 새로운 다중 트랜사이토시스 경로를 통해 고령 생쥐에서 항체의 뇌 전달 지속(Grabody-B, an IGF1R-targeting Molecular Shuttle, Sustains Brain Penetration of Therapeutic Antibody in Aged Mice by Multiple, Novel Transcytosis Pathways)’을 주제로 그랩바디-B의 비임상 데이터를 구두 발표할 계획이다. 해당 발표는 7월 28일(현지시간) 오전 9시로 예정돼 있다. BBB는 유해한 물질과 인자가 뇌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는 보호막 역할을 하지만,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개발에 있어서는 주요한 장애물로 여겨져 왔다. 2023년 글로벌 제약사 로슈가 BBB 셔틀 기술을 적용한 아밀로이드 베타(Aβ) 항체 트론티네맙(Trontinemab)의 긍정적인 초기 임상 데이터를 발표한 이후, 전 세계적으로 BBB 셔틀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의 그랩바디-B는 인슐린유사성장인자-1 수용체(Insulin-like Growth Factor 1 Receptor, IGF1R)를 표적으로 하여 약물이 BBB를 효과적으로 통과하고 뇌로 전달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 기술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 4월 글로벌 제약사 GSK와 계약금 및 단기 마일스톤 1480억원(7710만 파운드)을 포함해 최대 4조 1천억원(21억 4010만 파운드) 규모의 그랩바디-B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트론티네맙의 임상 결과 발표 이후 BBB 셔틀 기술에 대한 관심이 본격화되며 그랩바디-B에 대한 주목도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GSK와의 기술이전 계약을 계기로 글로벌의 뜨거운 관심을 더욱 실감하고 있다”며, “이번 발표에서는 생쥐 모델을 대상으로 한 비임상 연구를 통해 확인된 그랩바디-B의 다양한 뇌 전달 경로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임상 및 비임상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ABL001(Tovecimig)(VEGF-A x DLL4), ABL202(ROR1 ADC), ABL301(a-syn x IGF1R), ABL111(Givastomig)(Claudin18.2 x 4-1BB), ABL503(Ragistomig)(PD-L1 x 4-1BB), ABL105(YH32367)(HER2 x 4-1BB), ABL103(B7-H4 x 4-1BB), ABL104(YH32364)(EGFR x 4-1BB) 등 8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프로젝트가 미국, 중국, 호주 및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다. ABL001의 경우,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개발사의 빠른 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받았다. 아이맵(I-Mab)과 공동 개발 중인 ABL111은 2025년 7월 ESMO GI(Gastrointestinal Cancers Congress)에서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 삼중 병용요법에 대한 고무적인 임상 1b상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 외에도 이중항체 ADC를 포함한 여러 비임상 파이프라인이 지속 연구 개발되고 있다.
2025-07-24ablbio
에이비엘바이오, 온ㆍ오프라인 기업간담회 개최
- 오전 9시 회사 공식 유튜브 채널 통해 실시간 진행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7월 28일 개인 투자자, 애널리스트, 기관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기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오프라인 간담회는 기관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여의도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간담회는 회사 공식 유튜브 채널 ‘ABL Bio_에이비엘바이오’를 통해 오전 9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송출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간담회를 통해 뇌혈관장벽(Blood-Brain Barrier, 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Grabody-B) 및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Grabody-T)를 포함해 ABL001(토베시믹, Tovecimig), 차세대 ADC 등 회사의 핵심 사업 영역에 대한 최신 현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그랩바디-T 기반 파이프라인 중 가장 개발 속도가 빠른 ABL111(지바스토믹, Givastomig) 병용요법의 임상 데이터를 조명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올해 유럽종양학회 소화기암 학술대회(European Society for Medical Oncology Gastrointestinal Cancers Congress, ESMO GI)에서 ABL111(지바스토믹),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 병용요법에 대한 고무적인 임상 1b상 데이터를 구두로 발표했다. 그랩바디-B 플랫폼의 사업 전략과 담도암 치료제 ABL001(Tovecimig) 및 이중항체 ADC 개발 타임라인 역시 공유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 4월 글로벌 제약사 GSK와의 그랩바디-B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 이후 기존 항체 위주의 그랩바디-B 적용 모달리티를 siRNA(small interfering RNA)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컴퍼스 테라퓨틱스(Compass Therapeutics)에 기술 이전된 후 담도암 2차 치료제로 개발 중인 ABL001은 올해 연말 OS(Overall Survival), PFS(Progression Free Survival) 등을 포함한 임상 2/3상 전체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며, 이중항체 ADC ABL206 및 ABL209도 올해 안에 임상 1상 진입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할 계획이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최근 그랩바디-T 기반 파이프라인 중 가장 개발 속도가 빠른 ABL111(지바스토믹)이 임상 1b상 데이터를 발표하며 회사의 사업 진행 현황에 대해 보다 자세한 설명을 듣고 싶어하는 투자자분들이 많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요 파이프라인의 개발 현황과 향후 계획, 그리고 다양한 사업화 전략 등 회사의 중장기 비전에 대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임상 및 비임상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ABL001(Tovecimig)(VEGF-A x DLL4), ABL202(ROR1 ADC), ABL301(a-syn x IGF1R), ABL111(Givastomig)(Claudin18.2 x 4-1BB), ABL503(Ragistomig)(PD-L1 x 4-1BB), ABL105(YH32367)(HER2 x 4-1BB), ABL103(B7-H4 x 4-1BB), ABL104(YH32364)(EGFR x 4-1BB) 등 8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프로젝트가 미국, 중국, 호주 및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다. ABL001의 경우,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개발사의 빠른 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받았다. 아이맵(I-Mab)과 공동 개발 중인 ABL111은 2025년 7월 ESMO GI(Gastrointestinal Cancers Congress)에서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 삼중 병용요법에 대한 고무적인 임상 1b상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 외에도 이중항체 ADC를 포함한 여러 비임상 파이프라인이 지속 연구 개발되고 있다.
2025-07-23ablbio
에이비엘바이오, 전환우선주 전량 보통주 전환 "오버행 우려 말라... ...
- 오버행 이슈로 인한 주가 하락 방어 및 주주 가치 보호 위해 100% 일시 전환 결정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 한국산업은행,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하나금융그룹,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보유한 전환우선주(CPS) 577만 8196주 전량을 보통주로 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환된 주식은 오는 28일 상장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전환으로 인해 시장 내 오버행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으나 이는 과도한 걱정이라고 일축했다. 향후 기업 성장성과 기술 사업화 가능성이 클 뿐만 아니라, 기관 투자자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쪽으로 뜻을 모았기 때문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해 7월, 이중항체 ADC를 포함한 차세대 ADC 개발 계획을 발표하며 14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회사에 따르면, 기관 투자자들은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이중항체 ADC 파이프라인의 미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지난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현재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 중인 ABL206 및 ABL209 등의 이중항체 ADC는 비임상 단계에 있으며, 올해 말부터 ABL206과 ABL209의 미국 임상 1상 진입을 목표로 임상시험계획서(IND) 제출을 준비 중이다. 또한, 에이비엘바이오는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뇌혈관장벽(Blood-Brain Barrier, 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Grabody-B)’를 중심으로 한 기술 사업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4월에는 GSK와 계약금 및 단기 마일스톤 1480억원(7710만 파운드)을 포함해 최대 4조 1000억원(21억 4010만 파운드) 규모의 그랩바디-B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낸 바 있다. 면역항암제 분야에서는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Grabody-T)’를 적용한 파이프라인의 성장 가능성도 부각되고 있다. 특히, 그랩바디-T 기반 면역항암제 중 가장 개발 속도가 빠른 ABL111(지바스토믹, Givastomig)이 최근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1b상에서 유의미한 임상 성과를 발표함에 따라 그랩바디-T 플랫폼 전반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담도암 치료제로 개발 중인 ABL001(토베시믹, Tovecimig)은 올해 말 미국 FDA의 신약 승인 신청을 목표로 임상 2/3상의 전체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에는 전체 생존율(Overall Survival, OS)과 무진행 생존기간(Progression-Free Survival, PFS) 등을 포함한 핵심 지표들이 포함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기관 투자자들과의 오랜 논의를 거쳐 전환우선주로 인한 오버행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보통주로의 100% 일시 전환이 최선의 해결책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일부만 전환될 시에는 남아 있는 전환우선주 물량이 지속적인 오버행 이슈를 유발해 주가 상승을 제한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며, “회사의 주요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회사의 미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도 여전히 유효하다. 앞으로도 집중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파이프라인의 임상 개발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임상 및 비임상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ABL001(Tovecimig)(VEGF-A x DLL4), ABL202(ROR1 ADC), ABL301(a-syn x IGF1R), ABL111(Givastomig)(Claudin18.2 x 4-1BB), ABL503(Ragistomig)(PD-L1 x 4-1BB), ABL105(YH32367)(HER2 x 4-1BB), ABL103(B7-H4 x 4-1BB), ABL104(YH32364)(EGFR x 4-1BB) 등 8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프로젝트가 미국, 중국, 호주 및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다. ABL001의 경우,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개발사의 빠른 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받았다. 아이맵(I-Mab)과 공동 개발 중인 ABL111은 2025년 7월 ESMO GI(Gastrointestinal Cancers Congress)에서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 삼중 병용요법에 대한 고무적인 임상 1b상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 외에도 이중항체 ADC를 포함한 여러 비임상 파이프라인이 지속 연구 개발되고 있다.
2025-07-14ablbio
에이비엘바이오-아이맵, ESMO GI 2025서 구두 발표 진행… ABL111 병용요법...
- 용량 확장 파트에서 평가 중인 8mg/kg 및 12mg/kg에서는 ORR 83% 확인- ABL111(지바스토믹) 병용요법의 임상 1b상 용량 확장 파트 데이터 2026년 1분기 공개 예정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자사의 파트너사 아이맵(I-Mab)이 지난 7월 2일(현지시간) 유럽종양학회 소화기암 학술대회(European Society for Medical Oncology Gastrointestinal Cancers Congress, ESMO GI) 2025에서 진행된 ABL111(지바스토믹, Givastomig) 병용요법에 대한 미니 구두 발표(Mini Oral Presentation)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ABL111(지바스토믹)은 에이비엘바이오와 아이맵이 공동 개발한 이중항체로, 위암 및 췌장암 등에서 과발현되는 클라우딘18.2(Claudin18.2)와 4-1BB를 동시에 표적한다. 현재 ABL111(지바스토믹)은 표준 치료요법인 항-PD-1 면역관문억제제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요법과 병용하여 전이성 위암 환자 대상 1차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평가받고 있다. 이번 ESMO GI 2025에서 에이비엘바이오와 아이맵은 ABL111(지바스토믹) 삼중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1b상 용량 증량 파트(Dose Escalation Part)의 고무적인 데이터를 공개했다. ESMO GI 2025에서 진행된 미니 구두 발표에 따르면, ABL111(지바스토믹) 병용요법은 5mg/kg, 8mg/kg, 12mg/kg 용량군 전반에서 유망한 효능을 보였으며, 객관적 반응률(Objective Response Rate, ORR)은 71%(12/17), 질병 조절률(Disease Control Rate, DCR)은 100%(17/17)로 확인됐다. 특히, 용량 확장 파트(Dose Expansion Part)에서 평가되고 있는 8mg/kg 및 12mg/kg 용량군에서는 83%(10/12)의 ORR이 나타났다. 또한, ABL111(지바스토믹) 병용요법은 5mg/kg, 8mg/kg, 12mg/kg 용량군 모두에서 양호한 내약성을 보였으며, 3등급(Grade 3) 이상의 약물이상반응(TRAE)은 제한적인 수준이었다. 3등급 이상의 오심 또는 구토도 보고되지 않았다. 미국에서 진행 중인 임상 1b상은 종양 세포의 PD-L1 발현 수준과 관계없이 HER2 음성이면서 클라우딘18.2 발현율이 1% 이상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해당 연구는 용량 증량 파트와 용량 확장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1차 평가지표는 안전성, 2차 평가지표는 ORR, 약동학/약력학(PK/PD), 반응 지속기간(Duration of Response, DoR) 등을 포함한다. 현재 용량 확장 파트의 8mg/kg 용량군에 대한 환자 모집이 완료된 상태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현재 전 세계 주요 시장에서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승인된 클라우딘18.2 표적 치료제는 단일항체 졸베툭시맙(Zolbetuximab)이 유일하다. SPOTLIGHT 임상에서 졸베툭시맙과 mFOLFOX6 병용요법의 ORR이 40.3%였던 점을 고려하면, 용량 확장 연구에서 탐색 중인 두 용량군에서 확인된 ABL111(지바스토믹) 병용요법의 ORR 83%는 매우 고무적인 결과”라며, “ABL111(지바스토믹)은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 중인 그랩바디-T(Grabody-T) 기반 이중항체 중 임상 개발 속도가 가장 빠른 파이프라인이다. 이번 ESMO GI 2025 발표를 통해 ABL111 병용요법이 위암 1차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다른 그랩바디-T 기반 이중항체 역시 병용요법에서 좋은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ABL111(지바스토믹)은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한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가 적용된 이중항체다. ABL111(지바스토믹)은 클라우딘18.2(Claudin18.2)가 발현된 종양 미세환경(Tumor microenvironment)에서만 면역 T 세포를 활성화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활성화된 T 세포는 정상 세포는 보존하면서 클라우딘18.2 양성 종양 세포만을 선택적으로 공격함으로써 표적 독성(On-target, Off-tumor Toxicity) 위험을 최소화한다 한편,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임상 및 비임상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ABL001(Tovecimig)(VEGF-A x DLL4), ABL202(ROR1 ADC), ABL301(a-syn x IGF1R), ABL111(Givastomig)(Claudin18.2 x 4-1BB), ABL503(Ragistomig)(PD-L1 x 4-1BB), ABL105(YH32367)(HER2 x 4-1BB), ABL103(B7-H4 x 4-1BB), ABL104(YH32364)(EGFR x 4-1BB) 등 8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프로젝트가 미국, 중국, 호주 및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다. ABL001의 경우,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개발사의 빠른 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받았다. 아이맵(I-Mab)과 공동 개발 중인 ABL111은 2025년 7월 ESMO GI(Gastrointestinal Cancers Congress)에서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 삼중 병용요법에 대한 고무적인 임상 1b상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 외에도 이중항체 ADC를 포함한 여러 비임상 파이프라인이 지속 연구 개발되고 있다.
2025-07-07ablbio
에이비엘바이오-아이맵, 국제 학술지 Clinical Cancer Research에 ABL111 단독...
- ABL111(지바스토믹) 단독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니볼루맙 및 화학치료제와 병용요법을 위암 1차 치료제로 개발 중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자사의 파트너사 아이맵(I-Mab)이 클라우딘18.2(Claudin18.2) 및 4-1BB 이중항체 ABL111(지바스토믹) 단독요법의 임상 데이터를 국제 학술지 Clinical Cancer Research(CCR)에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CCR은 미국암학회(AACR)가 발행하는 권위 있는 임상 종양학 학술지로, 이번 논문은 클라우딘18.2 양성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1상에서 확인된 ABL111(지바스토믹) 단독요법의 고무적인 효능과 안전성 데이터를 다루고 있다. ABL111(지바스토믹) 단독요법에 대한 임상 1상 데이터는 앞서 2023년 및 2024년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포스터 형식으로 발표됐다. 해당 임상은 위암을 포함한 고형암 환자 7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클라우딘18.2 양성의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위식도암 환자는 43명이었다. 데이터 분석 결과, 이들 43명 중 7명이 부분 관해(Partial Response, PR)를 보여 ABL111(지바스토믹) 단독요법의 객관적 반응률(Objective Response Rate, ORR)은 16%(7/43)로 나타났다. ESMO 2024에서 발표된 데이터 컷오프 이후 임상에 추가 등록된 2명 중 1명도 PR을 보임에 따라 ABL111(지바스토믹) 단독요법의 ORR은 18%(8/45)로 증가했다. 질병 통제율(Disease Control Rate, DCR)은 안정병변(Stable Disease, SD)을 보인 14명을 포함해 49%(21/43)였으며, 이상반응은 대부분 1~2등급의 경미한 수준으로 보고되었다. ABL111(지바스토믹) 단독요법에 반응을 보인 환자들의 클라우딘18.2 발현율은 11%에서 100%까지 다양했으며, 이를 통해 ABL111(지바스토믹)은 낮은 클라우딘18.2 발현율을 가진 환자에서도 치료 효과를 보일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ABL111(지바스토믹) 단독요법의 임상 데이터를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 CCR에 처음으로 논문 게재하게 돼 기쁘다”며, “향후 아이맵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ABL111(지바스토믹)의 글로벌 임상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병용 임상에서도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해 위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BL111(지바스토믹)은 클라우딘18.2 양성 종양을 표적하는 이중항체로, 클라우딘18.2가 발현된 종양미세환경에서만 4-1BB 경로를 통해 T세포를 선택적으로 활성화하는 기전을 가지고 있다. 현재 ABL111(지바스토믹)은 면역관문억제제인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와의 삼중 병용요법으로 임상 1b상을 진행 중이며, 위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임상 1상에서 ABL111(지바스토믹) 단독요법은 기존 4-1BB 항체에서 나타났던 독성을 최소화하면서도 클라우딘18.2와 4-1BB 간의 근접 상호작용을 통한 강력한 항종양 활성을 입증했다. 한편,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임상 및 비임상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ABL001(Tovecimig)(VEGF-A x DLL4), ABL202(ROR1 ADC), ABL301(a-syn x IGF1R), ABL111(Givastomig)(Claudin18.2 x 4-1BB), ABL503(Ragistomig)(PD-L1 x 4-1BB), ABL105(YH32367)(HER2 x 4-1BB), ABL103(B7-H4 x 4-1BB), ABL104(YH32364)(EGFR x 4-1BB) 등 8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프로젝트가 미국, 중국, 호주 및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다. ABL001의 경우,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개발사의 빠른 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받았다. 아이맵(I-Mab)과 공동 개발 중인 ABL111은 2025년 7월 ESMO GI(Gastrointestinal Cancers Congress)에서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 삼중 병용요법에 대한 고무적인 임상 1b상 데이터를 발표한다. 이 외에도 이중항체 ADC를 포함한 여러 비임상 파이프라인이 지속 연구 개발되고 있다.
2025-07-02ablbio
에이비엘바이오-아이맵, ESMO GI 2025서 ABL111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1b상 ...
- ABL111 삼중 병용요법 데이터 7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ESMO GI에서 미니 구두 발표 주제로 선정- 현재 미국에서 진행 중인 임상 1b상의 용량 확장 파트 데이터는 2026년 상반기 공개 예정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자사의 파트너사 아이맵(I-Mab)이 유럽종양학회 소화기암 학술대회(European Society for Medical Oncology Gastrointestinal Cancers Congress, ESMO GI)에서 ABL111(지바스토믹, Givastomig) 병용요법의 임상 1b상 데이터를 미니 구두 발표(Mini Oral Presentation) 형식으로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ESMO GI는 7월 2일부터 5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다. ESMO GI 2025에서 발표될 ABL111(지바스토믹)에 대한 구두 발표의 제목은 ‘전이성 위식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클라우딘18.2/4-1BB 이중항체와 니볼루맙 및 폴폭스 병용요법의 초기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Preliminary Safety and Efficacy of Givastomig, a Novel Claudin 18.2/4-1BB Bispecific Antibody, in Combination with Nivolumab and mFOLFOX in Metastatic Gastroesophageal Carcinoma (mGEC))’로, 임상 1b상의 용량 증량 파트(Dose Escalation Part)가 소개될 예정이다. 발표는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의학과 부교수 사무엘 J. 클렘프너(Samuel J. Klempner) 박사가 담당하며, 7월 2일(현지시간) 진행된다. 임상 1b상은 ABL111(지바스토믹)을 위암 환자 대상 1차 치료제로 평가하기 위한 연구로, ABL111(지바스토믹)과 항-PD-1 면역관문억제제 니볼루맙(Nivolumab), 화학치료제 병용요법을 용량 증량 및 용량 확장 파트(Dose Expansion Part)를 통해 평가하고 있다. 현재 용량 증량 파트는 종료되었으며, 1차 용량 확장 파트의 등록이 완료된 상태로, 2차 용량 확장 파트의 환자 등록이 진행 중이다. 용량 확장 파트의 데이터는 2026년 상반기 공개될 예정이다. ABL111(지바스토믹)은 에이비엘바이오와 아이맵이 공동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으로, 에이비엘바이오의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Grabody-T)’가 적용된 이중항체 중 하나다. 암 항원 중 하나인 클라우딘18.2(Claudin18.2)가 발현된 종양 미세환경(Tumor microenvironment)에서만 면역 T 세포를 활성화하는 기전을 가지며, 활성화된 T 세포는 정상 세포는 보존하면서 클라우딘18.2 양성 암 세포만을 선택적으로 공격함으로써 비종양 조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독성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이번에 공개되는 ABL111(지바스토믹)의 임상 1b상 결과는 자사의 4-1BB 이중항체 플랫폼인 그랩바디-T 기반 파이프라인 중 처음으로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데이터를 발표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맵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ABL111(지바스토믹)의 글로벌 임상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다른 그랩바디-T 기반 이중항체의 연구개발에도 속도를 내 차세대 면역항암제로서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임상 및 비임상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ABL001(Tovecimig)(VEGF-A x DLL4), ABL202(ROR1 ADC), ABL301(a-syn x IGF1R), ABL111(Givastomig)(Claudin18.2 x 4-1BB), ABL503(Ragistomig)(PD-L1 x 4-1BB), ABL105(YH32367)(HER2 x 4-1BB), ABL103(B7-H4 x 4-1BB), ABL104(YH32364)(EGFR x 4-1BB) 등 8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프로젝트가 미국, 중국, 호주 및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다. ABL001의 경우,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개발사의 빠른 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받았다. 아이맵(I-Mab)과 공동 개발 중인 ABL111은 2025년 7월 니볼루맙 및 화학치료제 삼중 병용요법에 대한 평가를 위한 임상 1b상 데이터를 ESMO GI에서 발표한다. 이 외에도 이중항체 ADC를 포함한 여러 비임상 파이프라인이 지속 연구 개발되고 있다.
2025-06-24ablb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