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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 국제학술지에 4-1BB 항체 관련 논문 게재
- 4-1BB 이중항체, 기존 4-1BB 단일항체 대비 우수한 항암 효능 및 안전성 프로파일 확인- 그랩바디-T 기반 이중항체 임상 병용요법으로 확대해 나갈 것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차세대 면역항암 표적으로 주목받는 4-1BB에 대한 리뷰(Review) 논문을 mAbs에 게재했다고 11일 밝혔다. mAbs는 항체 연구 및 개발 분야를 다루는 국제학술지다. 이번에 공개된 논문의 제목은 ‘차세대 4-1BB 항체를 통한 암 치료의 지평 확장 : 효능 극대화와 안전성 확보를 위한 분자적ㆍ임상적 전략에 대한 리뷰(Expanding the horizons of cancer therapy with next-generation 4-1BB agonists: a review of molecular and clinical strategies to maximize efficacy and ensure safety)’로, 지난 2월 6일(현지시간)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다. 논문에 따르면, 4-1BB 이중항체는 기존 단일항체 대비 개선된 항암 효능과 우수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4-1BB 이중항체는 4-1BB 신호 전달을 통한 면역 T 세포의 활성화를 암 세포가 존재하는 종양 미세환경으로 제한하는 것이 특징으로, 과거 4-1BB 단일항체 유렐루맙(Urelumab)과 유토밀루맙(Utomilumab)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접근법으로 소개됐다. 특히 4-1BB는 장기적인 항암 효능 유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향후 병용요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비엘바이오는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Grabody-T)’를 활용해 다양한 면역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 가장 개발 속도가 빠른 ABL111(Givastomig)은 PD-1 억제제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요법과의 병용을 통해 전이성 위암 환자의 1차 표준 치료요법을 목표로 개발 중이며, 임상 1b상에서 기존 표준 치료 대비 개선된 항암 효능을 확인했다. 또 다른 그랩바디-T 기반 이중항체 ABL503(Ragistomig)은 단독요법 임상을 병용요법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에이비엘바이오는 종양 미세환경에서만 T 세포를 선택적으로 활성화하는 이중항체 접근법을 통해 기존 4-1BB 단일항체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그랩바디-T를 개발했다”며, “ABL111(Givastomig)은 현재 진행 중인 임상 1b상에서 기존 표준 치료요법 대비 우수한 항암 효능을 보이며 베스트 인 클래스(Best-in-Class) 가능성을 보였다. ABL503(Ragistomig) 등 다른 4-1BB 이중항체도 병용요법을 통해 고무적인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비임상 및 임상 단계의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ABL301(SAR446159), ABL001(Tovecimig), ABL111(Givastomig), ABL503(Ragistomig), ABL105(Nesfrotamig), ABL104(YH32364), ABL103, ABL202(CS5001/LCB71), ABL206(NEOK001) 등 9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프로젝트가 미국, 중국, 호주 및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다. 미국 임상 1상이 완료된 ABL301(SAR446159)의 후속 임상은 사노피에서 진행하게 되며, ABL001(Tovecimig)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Fast Track Designation)을 받았다. 노바브릿지(NovaBridge)와 공동 개발 중인 ABL111(Givastomig)은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 삼중 병용요법에 대한 고무적인 임상 1b상 중간 데이터를 발표했으며, 올해 하반기 글로벌 학회를 통해 추가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이중항체 ADC, 듀얼 페이로드(Dual Payload) ADC를 포함한 여러 비임상 파이프라인이 지속 연구 개발되고 있다.
2026-02-11ablbio
에이비엘바이오, BBB 셔틀 개발 위한 IGF1R 단일항체 콜롬비아 특허 결...
- 모달리티 및 적응증 확장 등 그랩바디-B 확장 지속 추진… 차세대 BBB 셔틀도 개발해 나갈 것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뇌혈관장벽(Blood-Brain Barrier, 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Grabody-B)에 활용되는 IGF1R(Insunlin-like Growth Factor 1 Receptor) 항체에 대한 콜롬비아 특허를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특허는 2020년 6월 국제 출원된 것으로, 이번 특허 결정으로 2040년까지 그 권리가 보장될 예정이다. IGF1R은 세포의 성장과 생존 신호를 전달하며, 다양한 신호 전달 경로를 통해 대사와 생리적 기능 조절에 관여하는 수용체이다. 특히 IGF1R은 다른 조직에 비해 뇌를 보호하는 BBB에 상대적으로 높게 발현되는 특성이 있으며,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러한 IGF1R의 특성을 활용해 약물의 뇌 전달을 돕는 셔틀 플랫폼인 그랩바디-B를 개발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그랩바디-B를 중심으로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등 다양한 형태의 사업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 4월 글로벌 제약사 GSK와 4조 1천억원(21억 4010만 파운드) 규모의 그랩바디-B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최근에는 또다른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Eli Lilly)와 3조 8000억원(26억 200만 달러) 규모의 그랩바디 플랫폼 기술이전 및 공동 연구개발과 220억원(1500만 달러)의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까지 체결하며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RNA 전문 기업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그랩바디-B가 siRNA(small interfering RNA)와 결합할 경우 BBB는 물론 근육, 심장, 폐 등 말초 조직까지 siRNA를 전달할 수 있음이 확인되었으며, 이를 통해 기존 약물 전달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약물 전달 시스템(Drug Delivery System)으로서의 가능성이 입증됐다. 에이비엘바이오는 해당 연구를 바탕으로 그랩바디-B의 적용 모달리티(Modality)를 기존 항체에서 siRNA까지 확장하고, 근육 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질환으로 적응증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또한, 그랩바디-B의 뒤를 이을 차세대 BBB 셔틀 개발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BBB 셔틀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IGF1R 기반 BBB 셔틀에 대한 글로벌 제약사들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 에이비엘바이오도 그랩바디-B 기술 사업화의 핵심 요소인 특허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에이비엘바이오는 그랩바디-B를 새로운 표적(Target)에 적용하고, 모달리티도 확장하는 등 적극적인 확장 전략을 추진 중이다. 비임상 연구에서 새로운 기회들이 포착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그랩바디-B의 적응증도 비만이나 근육 관련 질환 등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비임상 및임상 단계의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ABL301(SAR446159), ABL001(Tovecimig), ABL111(Givastomig), ABL503(Ragistomig), ABL105(YH32367), ABL104(YH32364), ABL103, ABL202(CS5001/LCB71), ABL206(NEOK001) 등 9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프로젝트가 미국, 중국, 호주 및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다. 미국 임상 1상이 완료된 ABL301(SAR446159)의 후속 임상은 사노피에서 진행하게 되며, ABL001(Tovecimig)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Fast Track Designation)을 받았다. 노바브릿지(NovaBridge)와 공동 개발 중인 ABL111(Givastomig)은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 삼중 병용요법에 대한 고무적인 임상 1b상 중간 데이터를 발표했으며, 올해 하반기 글로벌 학회를 통해 추가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이중항체 ADC, 듀얼 페이로드(Dual Payload) ADC를 포함한 여러 비임상 파이프라인이 지속 연구 개발되고 있다.
2026-02-09ablbio
에이비엘바이오-네옥 바이오, ABL209(NEOK002) 미국 임상 1상 IND 신청
- ABL209의 임상 개발은 네옥 바이오가 주도… 미국 임상 1상 2026년 중반 개시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ABL209(NEOK002)의 임상 1상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30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ABL209는 EGFR 및 MUC1 표적 이중항체에 토포이소머레이스 I 억제제(Topoisomerase I inhibitor)를 결합한 이중항체 ADC 후보물질이다. 비임상 연구에서 단일항체 ADC 대비 우수한 효능을 확인했으며, 상호 보완적인 두 항원을 동시에 표적함으로써 EGFR 또는 MUC1 중 하나만을 표적으로 하는 경쟁 물질 대비 향상된 효능과 안전성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네옥 바이오는 에이비엘바이오가 미국에 설립한 이중항체 ADC 임상 개발 전문 바이오 기업으로, ABL209와 또 다른 이중항체 ADC 후보물질인 ABL206(NEOK001)에 대한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ABL206의 임상 1상 IND는 2026년 1월 16일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았으며, 네옥 바이오는 두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 1상을 2026년 중반에 시작해 2027년에 초기 임상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네옥 바이오가 개발 중인 ABL206 및 ABL209는 차세대 ADC 분야에서 개발 속도가 가장 빠른 후보물질에 속한다. 특히 네옥 바이오의 임상 전략을 총괄하는 패트릭 즈와이들러-맥케이(Patrick Zweidler-Mckay) 박사가 글로벌 시장에서 ADC 임상 전략가로 잘 알려져 있어 ABL206과 ABL209의 임상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최근 마무리된 JPM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도 네옥 바이오의 대표이사 마얀크(Mayank)와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와 기관 투자자를 만났는데, 네옥 바이오에 대한 관심이 매우 뜨거웠다. ABL206과 ABL209로 본격화될 에이비엘바이오의 차세대 ADC 개발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네옥 바이오 마얀크 간디(Mayank Gandhi) 대표는 “ABL206의 최근 IND 승인에 이어 ABL209의 IND 제출이 신속히 이루어진 것은 ADC 분야의 혁신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보여준다”며, “ABL206과 ABL209에 대한 임상을 조속히 개시하고,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이중항체 ADC의 가치를 입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비임상 및 임상 단계의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ABL301(SAR446159), ABL001(Tovecimig), ABL111(Givastomig), ABL503(Ragistomig), ABL105(Nesfrotamig), ABL104(YH32364), ABL103, ABL202(CS5001/LCB71), ABL206(NEOK001) 등 9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프로젝트가 미국, 중국, 호주 및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다. 미국 임상 1상이 완료된 ABL301(SAR446159)의 후속 임상은 사노피에서 진행하게 되며, ABL001(Tovecimig)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Fast Track Designation)을 받았다. 노바브릿지(NovaBridge)와 공동 개발 중인 ABL111(Givastomig)은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 삼중 병용요법에 대한 고무적인 임상 1b상 중간 데이터를 발표했으며, 올해 하반기 글로벌 학회를 통해 추가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이중항체 ADC, 듀얼 페이로드(Dual Payload) ADC를 포함한 여러 비임상 파이프라인이 지속 연구 개발되고 있다.
2026-02-02ablbio
에이비엘바이오, 홍콩 및 싱가포르서 해외 NDR 진행
- 지속적인 해외 NDR 통해 주주가치 제고할 것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2월 2일(현지시간)부터 4일 간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NDR(Non-Deal Roadshow)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는 해외 기관 투자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자사의 이중항체 플랫폼과 파이프라인 개발 현황, 그리고 중장기 사업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NDR은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을 확대하고 해외 자금 유입을 촉진함으로써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를 계기로 에이비엘바이오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활동 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기술이 적용된 BBB(Blood-Brain Barrier)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Grabody-B)와 4-1BB 기반 면역항암 플랫폼 그랩바디-T(Grabody-T)를 활용해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그랩바디-B는 IGF1R(Insulin-like Growth Factor 1 Receptor)를 표적해 약물의 전달 효율을 높여주는 플랫폼 기술로, 지난해 글로벌 제약사 GSK와 일라이 릴리(Elil Lilly)에 기술 이전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랩바디-B가 적용된 파킨슨병 치료제 ABL301(SAR446159)도 2022년 사노피에 기술 이전됐으며, 현재 미국 임상 1상을 완료하고 사노피가 후속 임상을 준비 중이다. 그랩바디-T는 인체의 면역 세포인 T 세포의 활성화를 유도하는 4-1BB와 암 세포에 발현된 특정 항원을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항체를 개발하는데 사용된다. 그랩바디-T가 적용된 파이프라인으로는 ABL111(givastomig), ABL503(ragistomig), ABL103 등이 있으며, 그 중 가장 개발 속도가 빠른 ABL111(givastomig)은 PD-1 억제제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 병용요법에 대한 위암 환자 대상 임상 1b상에서 고무적인 항암 효능과 안전성을 보이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한 첫번째 이중항체인 ABL001(tovecimig)는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보유한 컴퍼스 테라퓨틱스(Compass Therapeutics)가 담도암 2차 치료제로 임상 2/3상을 진행 중이다. ABL001(tovecimig)은 임상 2/3상에서 기존 담도암 2차 표준 치료요법인 폴폭스(FOLFOX) 대비 높은 객관적 반응률(ORR)을 보였으며, 올해 상반기 무진행 생존율(PFS), 전체 생존율(OS) 등 핵심 지표에 대한 임상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ADC, 듀얼 페이로드(Dual Payload) ADC 등 기존 단일항체 ADC를 넘어설 차세대 ADC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지난 1월 진행한 미국 NDR에 이어, 이번에는 홍콩과 싱가포르에서도 NDR을 진행하게 됐다. 미국 NDR은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해외 자금 유입이 주주가치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국내 투자자는 물론 해외 투자자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기업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비임상 및임상 단계의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ABL301(SAR446159), ABL001(Tovecimig), ABL111(Givastomig), ABL503(Ragistomig), ABL105(YH32367), ABL104(YH32364), ABL103, ABL202(CS5001/LCB71), ABL206(NEOK001) 등 9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프로젝트가 미국, 중국, 호주 및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다. 미국 임상 1상이 완료된 ABL301(SAR446159)의 후속 임상은 사노피에서 진행하게 되며, ABL001(Tovecimig)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Fast Track Designation)을 받았다. 노바브릿지(NovaBridge)와 공동 개발 중인 ABL111(Givastomig)은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 삼중 병용요법에 대한 고무적인 임상 1b상 중간 데이터를 발표했으며, 올해 하반기 글로벌 학회를 통해 추가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이중항체 ADC, 듀얼 페이로드(Dual Payload) ADC를 포함한 여러 비임상 파이프라인이 지속 연구 개발되고 있다.
2026-01-23ablbio
에이비엘바이오, 외국인 투자자 대상 영문 기업 소개 영상 자사 유튜...
- 유튜브, 링크드인, 텔레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 운영 중… 주주 소통 강화할 것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외국인 투자자를 위한 영문 기업 소개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 ‘ABL Bio_에이비엘바이오’를 통해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영상은 2025년 12월을 기준으로 촬영됐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사노피, GSK, 릴리 등 글로벌 제약사들과 연이어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국제 학회 및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기업 인지도를 높여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 역시 에이비엘바이오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외국인 투자자 대상 투자 유치를 도모하는 한편, 기존 투자자들에게도 회사의 최신 사업 현황을 전달하기 위해 제작됐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영상을 통해 뇌혈관장벽(Blood-Brain Barrier, 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Grabody-B),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Grabody-T), ABL001(Tovecimig) 및 차세대 ADC 등 회사의 네 가지 핵심 사업 영역을 소개했다. 그랩바디-B는 약물의 전달 효율을 높이는 기술로,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 2022년 해당 플랫폼이 적용된 파킨슨병 치료제 ABL301을 사노피(Sanofi)에 10억 6,000만 달러(약 1조 3,000억원) 규모로 기술이전 했다. 또한, 작년 4월에는 GSK와 21억 4,010만 파운드(약 4조 1,000억원) 규모의 그랩바디-B 기술이전을 체결했으며, 11월에는 일라이 릴리(Eli Lilly)와 26억 200만 달러(약 3조 8,000억원) 규모의 그랩바디 기술이전 계약 뿐만 아니라 1,500만 달러(약 220억원)의 지분 투자까지 유치하며 더욱 큰 주목을 받았다. 그랩바디-T는 암 세포가 존재하는 종양 미세환경(Tumor Microenvironment)에서 선택적으로 T 세포를 활성화해 기존 면역항암제의 안전성과 효능을 개선하는 데 활용되는 플랫폼이다. 이를 기반으로 한 파이프라인으로는 ABL111(Givastomig), ABL503(Ragistomig), ABL103 등이 있으며, 이 중 개발 속도가 가장 빠른 ABL111은 PD-1 억제제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요법과의 병용요법으로 진행 중인 임상 1b상에서 고무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컴퍼스 테라퓨틱스(Compass Therapeutics)에 기술이전돼 담도암 2차 치료제로 개발 중인 ABL001(Tovecimig)은 올해 상반기 OS(Overall Survival), PFS(Progression-Free Survival) 등을 포함한 임상 2/3상 전체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며, 이중항체 ADC인 ABL206은 지난해 임상 1상 진입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해 최근 승인을 받았으며, ABL209도 IND 제출을 준비 중이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최근 외국인 투자자들의 회사 소개 요청이 증가함에 따라 영문 기업 소개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며, “글로벌 시대인 만큼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회사의 인지도를 높이고, 외국인 투자자와의 소통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에이비엘바이오의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에이비엘바이오는 투자자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유튜브, 링크드인, 텔레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비임상 및임상 단계의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ABL301(SAR446159), ABL001(Tovecimig), ABL111(Givastomig), ABL503(Ragistomig), ABL105(YH32367), ABL104(YH32364), ABL103, ABL202(CS5001/LCB71), ABL206(NEOK001) 등 9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프로젝트가 미국, 중국, 호주 및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다. 미국 임상 1상이 완료된 ABL301(SAR446159)의 후속 임상은 사노피에서 진행하게 되며, ABL001(Tovecimig)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Fast Track Designation)을 받았다. 노바브릿지(NovaBridge)와 공동 개발 중인 ABL111(Givastomig)은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 삼중 병용요법에 대한 고무적인 임상 1b상 중간 데이터를 발표했으며, 올해 하반기 글로벌 학회를 통해 추가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이중항체 ADC, 듀얼 페이로드(Dual Payload) ADC를 포함한 여러 비임상 파이프라인이 지속 연구 개발되고 있다.
2026-01-22ablbio
에이비엘바이오-네옥 바이오, ABL206(NEOK001) 미국 임상 1상 IND 승인
- 임상 1상부터는 네옥 바이오가 진행… 2027년 초기 임상 데이터 공개 목표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ABL206(NEOK001)의 임상 1상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16일(현지시간) 승인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ABL206은 B7-H3 및 ROR1 표적 이중항체에 토포이소머레이스 I 억제제(Topoisomerase I inhibitor)를 링커(Linker)로 결합한 퍼스트 인 클래스(First-in-Class) 이중항체 ADC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자사의 이중항체 기술력과 단일항체 ADC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이중항체 ADC를 포함한 차세대 ADC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ABL206은 에이비엘바이오의 차세대 ADC 파이프라인 중 최초로 임상 단계에 진입한 후보물질이다. ABL206의 임상 개발은 에이비엘바이오가 미국에 설립한 이중항체 ADC 전문 바이오 기업 네옥 바이오(NEOK Bio)가 담당할 예정이다. 네옥 바이오는 ABL206뿐만 아니라 또 다른 이중항체 ADC 후보물질인 ABL209(NEOK002)에 대한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도 보유하고 있다. 네옥 바이오는 올해 상반기 두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 1상을 개시할 계획이며, 2027년 초기 임상 데이터를 공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첫 번째 이중항체 ADC 후보물질인 ABL206이 임상 1상에 진입하며 차세대 ADC 개발 여정의 첫발을 내디뎠다. 에이비엘바이오와 네옥바이오가 힘을 모아 연구개발에 집중한 결과, 문제 없이 IND 승인을 받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해 ABL206에 이은 다양한 차세대 ADC 후보물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네옥 바이오 마얀크 간디(Mayank Gandhi) 대표는 “이번 IND의 적기 제출 및 승인은 네옥 바이오가 임상 단계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이자, 에이비엘바이오와 네옥 바이오 간의 긴밀한 협력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우리는 체계적이고 엄격한 임상 개발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돼 매우 기대하고 있으며, 높은 미충족 수요가 존재하는 고형암 환자들을 위해 이 새로운 이중항체 ADC의 차별화된 잠재력을 입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임상 및 비임상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ABL301(SAR446159), ABL001(tovecimig), ABL111(givastomig), ABL503(ragistomig), ABL105(YH32367), ABL104(YH32364), ABL103, ABL202(CS5001/LCB71), ABL206(NEOK001) 등 9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프로젝트가 미국, 중국, 호주 및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다. 임상 1상이 완료된 ABL301(SAR446159)의 후속 임상은 사노피에서 진행하게 되며, ABL001(tovecimig)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받았다. 노바브릿지(NovaBridge)와 공동 개발 중인 ABL111(givastomig)은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 삼중 병용요법에 대한 고무적인 임상 1b상 중간 데이터를 발표했으며, 올해 하반기 글로벌 학회를 통해 추가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이중항체 ADC, 듀얼 페이로드(Dual payload) ADC를 포함한 여러 비임상 파이프라인이 지속 연구 개발되고 있다.
2026-01-19ablbio
에이비엘바이오 파트너사 컴퍼스, JPM 헬스케어 컨퍼런스서 IR 발표 진...
- 14일 오전 7시 30분 현장 발표 진행… 온라인 통해서도 녹화본 공개 예정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1월 12일부터 15일(현지시간) 개최되는 JPM 헬스케어 컨퍼런스(JPM Healthcare Conference) 2026에서 ABL001(Tovecimig)의 기술이전 파트너사인 컴퍼스 테라퓨틱스(Compass Therapeutics)가 발표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컴퍼스 테라퓨틱스는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임상 단계의 바이오 기업으로,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한 이중항체 ABL001(Tovecimig)을 기술도입해 담도암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다. 컴퍼스 테라퓨틱스의 발표는 1월 14일 오전 7시 30분(현지시간) 진행되며, ABL001(Tovecimig)을 비롯한 다양한 파이프라인의 개발 현황 및 사업 전략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해당 발표는 컴퍼스 테라퓨틱스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파트너사인 컴퍼스 테라퓨틱스가 전세계 제약ㆍ바이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발표를 진행한다.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한 ABL001(Tovecimig)도 글로벌 무대에서 소개될 예정”이라며, “ABL001(Tovecimig)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받은 파이프라인인 만큼, 컴퍼스 테라퓨틱스도 임상 2/3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ABL001(Tovecimig)의 바이오의약품 허가신청서(BLA) 제출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발표를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ABL001(Tovecimig)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한 ABL001(Tovecimig)은 신생혈관의 생성과 종양 내 혈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DLL4(Delta-like ligand 4) 및 VEGF-A(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A) 신호 전달 경로를 동시에 차단하는 이중항체다. 전임상 및 임상에서 확인된 바에 따르면, DLL4와 VEGF-A를 동시에 억제할 시 종양 세포의 성장을 억제함으로써 강력한 항암 효능이 나타난다. 컴퍼스 테라퓨틱스는 ABL001(Tovecimig) 및 파클리탁셀(Paclitaxel) 병용요법을 파클리탁셀 단독요법과 비교 평가하는 임상 2/3상 COMPANION-002를 진행 중이다. 올해 상반기 전체 생존율(Overall Survival, OS)과 무진행 생존기간(Progression Free Survival, PFS)을 포함한 COMPANION-002의 임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임상 및 비임상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ABL301(SAR446159), ABL001(Tovecimig), ABL111(Givastomig), ABL503(Ragistomig), ABL105(YH32367), ABL104(YH32364), ABL103, ABL202(CS5001/LCB71) 등 8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프로젝트가 미국, 중국, 호주 및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다. 임상 1상이 완료된 ABL301(SAR446159)의 후속 임상은 사노피에서 진행하게 되며, ABL001(Tovecimig)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받았다. 노바브릿지(NovaBridge)와 공동 개발 중인 ABL111(Givastomig)은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 삼중 병용요법에 대한 고무적인 임상 1b상 중간 데이터를 발표했으며, 올해 하반기 글로벌 학회를 통해 추가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이중항체 ADC, 듀얼 페이로드(Dual Payload) ADC를 포함한 여러 비임상 파이프라인이 지속 연구 개발되고 있다.
2026-01-09ablbio
에이비엘바이오-노바브릿지, ABL111 임상 1b상 용량 확장 코호트서 긍정...
- 8mg/kg 및 12mg/kg서 각각 ORR 77%, 73% 확인- HER2 음성, 클라우딘18.2 양성 전이성 위암 환자의 1차 표준 치료요법으로서 베스트 인 클래스 가능성 시사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미국 바이오 기업 노바브릿지 바이오사이언스(NovaBridge Biosciences)와 공동 개발 중인 ABL111(Givastomig)이 임상 1b상 용량 확장 코호트(Dose Expansion Cohort)에서도 긍정적인 항암 효능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HER2 음성, 클라우딘18.2(Claudin18.2) 양성 1차 치료 전이성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데이터다. ABL111(Givastomig)은 클라우딘18.2와 4-1BB를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항체로, 현재 PD-1 억제제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mFOLFOX6)와 병용해 미국에서 임상 1b상을 진행 중이다. ABL111(Givastomig) 병용요법의 임상 1b상은 클라우딘18.2 양성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용량 증량 코호트(Dose Escalation Cohort)와 용량 확장 코호트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발표된 데이터는 용량 증량 코호트와 용량 확장 코호트에서 ABL111(Givastomig) 8mg/kg 또는 12mg/kg 용량을 투여 받은 환자를 통합 분석한 결과다. 분석 결과, 객관적 반응률(ORR)은 8mg/kg에서 77%(20/26), 12mg/kg에서 73%(19/26)로 나타났다. ABL111(Givastomig) 병용요법은 환자의 PD-L1 및 클라우딘18.2 발현 수준과 관계없이 일관된 반응이 관찰됐으며, 안전성 프로파일 역시 현재 1차 치료 표준요법과 유사해 전반적으로 양호한 내약성을 보였다. 중앙 무진행생존기간(PFS)은 8mg/kg 용량에서 16.9개월로 확인됐으며, 12mg/kg 용량군은 추적 관찰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아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이번에 발표된 데이터를 통해 ABL111(Givastomig)이 잠재적 1차 표준치료 요법으로서 베스트 인 클래스(Best-in-Class)가 될 잠재력을 확인했다. 위암은 전 세계적으로 약 120억 달러 규모의 시장 기회를 지닌 분야인 만큼, 앞으로도 양사가 협력해 ABL111(Givastomig)의 임상 개발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회사가 개발 중인 다른 4-1BB 이중항체인 ABL503(Ragistomig) 등도 병용요법으로 임상을 확대해 나갈 계”이라고 말했다. 노바브릿지의 필립 데니스(Phillip Dennis) 최고 의료책임자(Chief Medical Officer)는 “용량 확장 코호트 데이터는 용량 증량 단계에서 확인된 강력한 항암 효능을 재확인해 줬다”며, “특히 8mg/kg 용량에서 PD-L1 및 클라우딘18.2 저발현 환자군에서도 높은 ORR이 관찰된 점이 고무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12mg/kg 용량군은 8mg/kg 코호트 이후 환자 등록이 이루어져 추적 관찰 기간이 짧아 PFS 데이터가 아직 성숙하지 않았지만, 용량을 높여도 부작용이 늘지 않으면서 치료 효과는 계속 관찰되고 있어 향후 데이터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ABL111(Givastomig) 임상 1b상의 전체 데이터는 2026년 글로벌 학술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와 노바브릿지는 2026년 1분기 내 ABL111(Givastomig) 8mg/kg 및 12mg/kg 두 용량을 기존 표준 치료요법과 비교해 평가하는 글로벌 무작위 임상 2상을 개시할 계획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임상 및 비임상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ABL301(SAR446159), ABL001(Tovecimig), ABL111(Givastomig), ABL503(Ragistomig), ABL105(YH32367), ABL104(YH32364), ABL103, ABL202(CS5001/LCB71) 등 8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프로젝트가 미국, 중국, 호주 및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다. 임상 1상이 완료된 ABL301(SAR446159)의 후속 임상은 사노피에서 진행하게 되며, ABL001(Tovecimig)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받았다. 노바브릿지(NovaBridge)와 공동 개발 중인 ABL111(Givastomig)은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 삼중 병용요법에 대한 고무적인 임상 1b상 중간 데이터를 발표했으며, 올해 하반기 글로벌 학회를 통해 추가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이중항체 ADC, 듀얼 페이로드(Dual Payload) ADC를 포함한 여러 비임상 파이프라인이 지속 연구 개발되고 있다.
2026-01-07ablbio
에이비엘바이오, JPM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6 참석… 다양한 파트너십 ...
- 그랩바디-B, 그랩바디-T, 이중항체 ADC 등 회사의 핵심 기술 관련 논의 예정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1월 12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에서 개최되는 제44회 JPM 헬스케어 컨퍼런스(JPM Healthcare Conference) 2026에 참석해 다양한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한다고 2일 밝혔다. JPM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전세계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이 있는 헬스케어 투자 행사로, 국내외 제약ㆍ바이오 기업은 물론 투자자, 과학자 및 개발자 등 다양한 사람들이 참석한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창립 이래 매년 초청을 받아 해당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에이비엘바이오는 파트너십을 논의해 오던 글로벌 제약ㆍ바이오 기업들과의 후속 및 신규 미팅을 진행하는 한편, 네옥 바이오(NEOK Bio)에 관심을 보이는 투자자들과 만나 향후 개발 전략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네옥 바이오는 에이비엘바이오가 미국에 설립한 독립 법인으로, 이중항체 ADC ABL206(NEOK001) 및 ABL209(NEOK002)의 임상 개발을 전담한다. 특히, 이번 미팅에서 글로벌 제약ㆍ바이오 기업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기술은 뇌혈관장벽(Blood-Brain Barrier, 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Grabody-B)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해 4월 글로벌 제약사 GSK와 21억 4010만 파운드(약 4조 1천억원) 규모의 그랩바디-B 기술이전을 체결한데 이어, 같은 해 11월에는 일라이 릴리(Eli Lilly)와 26억 200만 달러(약 3조 8천억원) 규모의 그랩바디 기술이전과 함께 1500만 달러(약 220억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하며 주목을 받았다. 에이비엘바이오는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Grabody-T)’가 적용된 면역항암제의 임상 데이터 공유도 지속할 예정이다. 최근 그랩바디-T 기반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ABL503(Ragistomig)은 임상 1상에서 투여 간격을 기존 2주에서 6주로 조정한 결과, 병용요법에 적합한 항종양 활성과 우수한 안전성 데이터를 확보하며 고무적인 성과를 발표했다. 또다른 그랩바디-T 기반 파이프라인 ABL111(Givastomig) 역시 올해 상반기 화학치료제 및 니볼루맙(Nivolumab)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1b상 추가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참석과 함께 2026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올해는 에이비엘바이오에 있어 매우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담도암 2차 치료제로 개발 중인 ABL001의 임상 2/3상 결과가 올 상반기 발표될 예정이다. 임상 참여자의 사망률이 기존에 예상했던 것보다 낮아 결과 발표가 연기된 만큼, 긍정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중항체 ADC의 임상 1상도 올해 중 개시할 예정이며, ABL111의 임상 1b상 데이터 발표 역시 계획돼 있다. 올 한 해도 에이비엘바이오에 대한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임상 및 비임상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ABL301(SAR446159), ABL001(Tovecimig), ABL111(Givastomig), ABL503(Ragistomig), ABL105(YH32367), ABL104(YH32364), ABL103, ABL202(CS5001/LCB71) 등 8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프로젝트가 미국, 중국, 호주 및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다. 임상 1상이 완료된 ABL301(SAR446159)의 후속 임상은 사노피에서 진행하게 되며, ABL001(Tovecimig)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받았다. 노바브릿지(NovaBridge)와 공동 개발 중인 ABL111(Givastomig)은 2025년 7월 ESMO GI(Gastrointestinal Cancers Congress)에서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 삼중 병용요법에 대한 고무적인 임상 1b상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 외에도 이중항체 ADC, 듀얼 페이로드(Dual Payload) ADC를 포함한 여러 비임상 파이프라인이 지속 연구 개발되고 있다.
2026-01-02ablb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