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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사이언스] [바이오위클리] 파킨슨병 완치 한 발짝...에이비엘바이...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s_hcd=0033&key=202201191721266959
2022-01-19ablbio
[이데일리] 에이비엘바이오 대해부
https://pharm.edaily.co.kr/news/read?newsId=01371046632199360&mediaCodeNo=257 https://pharm.edaily.co.kr/news/read?newsId=01377606632199360&mediaCodeNo=257 https://pharm.edaily.co.kr/news/read?newsId=01384166632199360&mediaCodeNo=257
2022-01-19ablbio
에이비엘바이오, 빅딜 발표하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마무리
- 세계 최대 규모 제약∙바이오 행사에서 역사적인 빅딜 체결- 검증된 기술력과 진전된 논의를 기반으로 추가적인 기술이전 성과 거둘 것 2022년 1월 14일 –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올해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빅파마 사노피와 ABL301에 대한 10억 6000만달러(약 1조 2720억원) 규모의 대형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다수의 비즈니스 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에이비엘바이오는 기존에 계획되어 있던 다수의 빅파마 외 새로운 글로벌 기업들과도 비즈니스 미팅을 추가로 진행했다. 에이비엘바이오가 컨퍼런스 기간 중 파킨슨병 치료제 ABL301에 대한 빅딜 소식을 발표하자 회사의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에 관심을 보이는 빅파마들의 미팅 요청이 쇄도했기 때문이다. 또한, 회사가 보유한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져 빅파마들과의 미팅에서 ‘그랩바디(Grabody)’ 플랫폼 기술을 두루 선보이는 기회가 마련됐다. 지난 12일 에이비엘바이오는 글로벌 빅파마 사노피와 계약금 및 단기 마일스톤 1억 2000만달러(약 1440억원) 포함 총 10억 6000만달러(약 1조 2720억원) 규모의 빅딜을 성사시켰다. 국내 바이오벤처가 글로벌 빅파마들도 난항을 겪고 있는 퇴행성뇌질환 분야에서 기술이전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이번에 기술이전 된 ABL301은 에이비엘바이오의 그랩바디(Grabody-B)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파이프라인 중 하나다. 그랩바디-B는 뇌 발현도가 높은 IGF1R(Insulin-like Growth Factor 1 Receptor)을 셔틀 타겟으로 활용해 혈액뇌관문(Blood-Brain Barrier, BBB) 투과율을 높였다. 확장성도 뛰어나 중추신경계(CNS) 질환을 표적하는 다양한 항체를 붙여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거나 기존에 개발 중이던 항체에 결합시켜 약물 전달율을 높이는 것이 가능하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빅파마들과의 미팅에서는 그랩바디-B 플랫폼은 물론 그랩바디-T, 그랩바디-I 등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에 대한 논의도 다수 진행됐다”며, “이번 빅딜 체결로 자사의 글로벌 위상이 제고됨에 따라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미팅이 수월하게 진행됐으며, 기술 소개보다는 실질적인 논의가 진행됐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비엘바이오는 퇴행성 뇌질환 신약으로 BBB 셔틀 기반 플랫폼 기술과 이를 활용한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면역항암제 신약으로는 그랩바디-T와 그랩바디-I를 기반으로 한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다. 그랩바디-T가 적용된 ABL503과 ABL111은 미국에서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며, ABL101과 105는 올해 그리고 ABL103은 2023년 임상 1상 단계에 돌입할 전망이다. 그랩바디-I 기반 ABL501은 국내에서 임상 1상이 진행되고 있다.
2022-01-14ablbio
[머니투데이] 이상훈 대표 "사노피 1.3조 기술수출 이중항체, 올해 추...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11215395686894
2022-01-13ablbio
에이비엘바이오, 사노피와 파킨슨병 이중항체 신약 ABL301 공동개발 및...
- 계약금 900억원, 단계별 기술료 1조 1820억원, 총 1조 2720억원 규모 - 알파 시뉴클레인 타깃 이중항체, 사노피와 글로벌 공동개발 - 그랩바디-B(Grabody-B) 플랫폼 기술 적용으로 BBB 투과율 높여 2022년 1월 12일 –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파킨슨병 등 퇴행성뇌질환 치료 이중항체 후보물질 ABL301에 대해 사노피와 10억 6000만달러(약 1조 2720억원) 규모의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는 계약금 7500만달러(약 900억원)와 임상, 허가, 상업화 등의 성공에 따라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로 단기 기술료(마일스톤) 4500만달러(약 540억원)를 포함한 9억 8500만달러(약 1조 1820억원)까지 받을 수 있게 된다. 제품이 상용화될 경우, 순매출액에 따라 경상기술료(로열티)도 별도로 받는다. 한편, 본 계약은 미국 반독점개선법(HSR) 등의 행정절차가 만족되면 효력이 발효된다. 이번 계약에 따라 사노피는 ABL301의 개발 및 상업화를 할 수 있는 전세계 시장에서의 독점적 권리를 가지게 된다. 한편, ABL301의 남은 전임상 연구와 임상 1상 시험은 에이비엘바이오가 주도하고, 이후 임상시험부터 상업화까지는 사노피가 책임지게 된다. 에이비엘바이오의 ‘그랩바디-B(Grabody-B)’ 플랫폼 기술은 다양한 중추신경계(CNS) 질병에 대한 치료제 후보물질의 혈액뇌관문(Blood Brain Barrier, BBB) 침투를 극대화시키는 IGF1R 타깃 BBB 셔틀 플랫폼이다. ABL301은 이러한 그랩바디-B 플랫폼 기술을 적용하여, 파킨슨병 발병 원인인 알파-시뉴클레인(alpha-synuclein)의 축적을 억제하는 항체를 뇌 안으로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치료효과를 극대화하였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에이비엘바이오가 보유한 이중항체 기술력의 무한한 가능성이 입증되었다”며, “특히 이번 계약을 발판으로 그랩바디-B가 알츠하이머병 등과 같은 퇴행성 뇌질환에 더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개발을 이어나가 환자들의 더 나은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1-12ablbio
[더벨] "L/O로 지속가능한 바이오텍 모델 만들겠다"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201120832567260102591&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
2022-01-12ablbio
[한국경제TV] 1조3천억 잭팟...ABL바이오 대표 "뇌질환 치료제 박차"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01120036&t=NNv
2022-01-12ablbio
에이비엘바이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공식 초청... "이중항체 플...
-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 6년 연속 공식 초청 받아- 글로벌 기업들과 만나 그랩바디 플랫폼에 대한 파트너십 논의 진행 2022년 1월 3일 –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오는 1월 10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제40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 6년 연속 공식 초청을 받아 참가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에이비엘바이오는 화상회의를 통해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자사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와 이를 이용한 파이프라인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혈액뇌관문(Blood Brain Barrier, BBB) 투과율을 높인 ‘그랩바디-B(Grabody-B)’에 대한 미팅 요청이 쇄도하고 있어 관련 논의가 중점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체이스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행사로, 다국적 제약사는 물론 전세계 유수의 바이오벤처들이 모여 주요 연구개발 성과와 비전 등을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도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에 따라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 관계자는 “에이비엘바이오는 다양한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하고자 창립 이래 지속적으로 글로벌 컨퍼런스에 참여해 왔다”며, “이번 행사에서도 기존에 논의 중이던 기업들을 포함한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들과 미팅을 진행하는 한편, 그랩바디 플랫폼이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한 핵심이 될 수 있음을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에이비엘바이오는 퇴행성 뇌질환 분야 신약으로 BBB 셔틀 기반 플랫폼 기술 그랩바디-B와 이를 적용한 파킨슨병 치료제 ABL301을 개발 중이다. 이에 더해 면역항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Grabody-T)’를 활용한 ABL503과 ABL111은 미국에서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ABL101과 ABL105는 올해 그리고 ABL103은 내년 임상 진입이 전망되고 있다. ‘그랩바디-I(Grabody-I)’ 기반의 면역항암제 ABL501은 국내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2022-01-03ablbio
에이비엘바이오, 보건복지부 '혁신형 제약기업' 재인증
- 2회 연속 인증으로 총 6년간 국가 R&D 사업 우선 참여, 세제 지원 등의 혜택 받아- 활발한 연구개발과 기술이전 등으로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 일조할 것 2021년 12월 28일 –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보건복지부가 인증하는 ‘혁신형 제약기업’에 2회 연속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혁신형 제약기업은 보건복지부가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해 연구개발 비중이 높은 제약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인증제도로 지난 2012년부터 시행돼 왔다. 보건복지부는 제약기업의 연구 인력, 연구개발 투자 실적, 의약품 특허 및 기술이전 가능성, 기업의 윤리성 등을 다각도로 평가해 혁신형 제약기업을 선정하고 있으며, 인증 획득 시에는 국가 R&D 사업 우선 참여, 세제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2018년 12월 28일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최초 선정된 이후 3년 간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성과를 인정 받아 올해 재인증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에이비엘바이오는 2024년 12월 27일까지 정부가 혁신형 제약기업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신약 연구개발 및 기술이전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이번 재인증을 통해 신약 개발을 위한 에이비엘바이오의 끊임없는 연구개발 투자와 연구원들의 노고를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고 뿌듯하다”며,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과 파이프라인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성공적인 임상개발 및 기술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면역항암제와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퇴행성 뇌질환 분야 신약으로는 BBB 셔틀 플랫폼 기술 ‘그랩바디-B(Grabody-B)’와 이를 적용한 파킨슨병 치료제 ABL301를 개발 중이다. 면역항암 플랫폼 기술로는 4-1BB 타겟 ‘그랩바디-T(Grabody-T)’와 두 종류의 면역관문을 조절하는 ‘그랩바디-I(Grabody-I)’가 있다. 그랩바디-T를 활용한 ABL503과 ABL111은 현재 미국에서 임상1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그랩바디-I 기반 ABL501 역시 국내 임상을 진행 중이다.
2021-12-28ablbio